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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짜 : 4월6일 * 시간 :저녁6시 * 장소 : 용감한 닭갈비(사천시 수석리 304-13) * 내용 :가제 태(희)양은 없다.먹고 죽..ㅋㅋㅋ * 회비 :3만원+(&)끝까지 가실분들 & 주의:; * 기타 :나드으리(배상기)***********

가져가고 싶었던 그 충동;ㅅ; 하지만 도둑은 싫기때문에 - 참고 돌아섰습니다ㅠ 그리구서 추운날씨에 한참을 걸어서 '춘천닭갈비' 라는 고기집으로 가서ㅋㅋㅋ '뼈없는 닭갈비'를 시켜서 무지 배부르게 먹고 왔어요♡ 그 다음으로 노래방으로 고오...

10. 20 3.주소: 충남 부여 4.혈액형 : O형 5.키 : 176 보통보단 약간 큰편 6.몸무게 : 74kg 7.좋아하는 음식 : 오리고기, 닭갈비, 버섯류 8.못먹는 음식 : 파충류, 양서류가 재료인 요리 9.좋아하는 연예인 : 안성기, 송윤아 10.잘하는 음식 : 김치전,파전...

소환한 것이다. 물론 실패했지만. 연합 뉴스는 이런 재판부를 감싼다. 외부하고 인터뷰하지 말라는 판사를. 포장해서 픽업한 닭갈비를 식당에서 먹은 것으로 조서를 허위 기재한 특검, 부르는 대로 썼다, 장난이었다는 검사 말을 빼고 조서를 쓴 검사...

맛집을 검색하고 먼 길을 돌아 <한가족 닭불갈비집>을 찾아 닭갈비랑 볶음밥을 푸짐하고 맛있게 먹었습니다. 서울서 가깝고 바로...도저히 엄두도 내지 못할 일을 친구들이 있어 용감한 용사가 되었습니다. 다음 주는 <용마산> 산행이 있답니다. 함께...

친절히 닭갈비 덜어 주신거 배달까지 해주시고... 니껀 다 먹어야지 ㅎㄷㄷ 그때 갑자기 소주잔을 띡 주드니 먹어요 병일씨...무인이(광연) 이 형의 말투) 악악!!!!!!그때부터 달리기 시작 홀짝홀짝 ㅜㅜ @@@@@@@@ 으녕사랑(은영)이 누나 등장 어머 병일아...

예약했던 닭갈비집의 봉고차가 나와 있어 약 2키로 정도 떨어진 삼악산 입구로 이동을 하였더니 인심 사납게도 1600원이란...정겹게 다가오지는 않는 곳이지요. 역 전체가 거대한 낙서입니다. 많은 대학생들이 이미 와 있었고 고성방가를 서슴치 않는 용감...

견주어도 고기 퀄리티, 서비스, 가성비 모두 뒤지지 않습니다. 양념과 야채 뒤에 숨어있는 비겁한 닭갈비 말고, 독야청청 스스로 승부하는 용감한 닭갈비 먹으러 가 보겠습니다. 식사 후에는 원하는 분들은 합정이나 망원 쪽으로 이동해 명절연휴 전 불토...

닭갈비"집이었습니다 어떤 닭갈비 집인지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전해 들은 이야기니깐요 ^^;; 암튼 우리의 용감한 철판 부영이!! 용감하게 닭갈비집을 딸랑~ 열었습니다 그리곤 카운터에 계시던 아주머니께 불쌍하게 말해? "아줌마~ 물한잔만 주시면안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