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것이 메말라있었다. 교복만으로도 특정한 장소를 알수있었다. 교복이란건 그 학교의 상징과 마찬가지니까 말이야. 용강중학교 “여기인가.” 비행기를 타고 곧장 택시를 타고 온 나는 매튜에게 말했다. “네, 본부에서 추정한대로라면 여기가 틀림없습니다...

大용강중-大배문고-大중앙대재학중 12. 종 교 : 無 13. 고향/거주지 :서울/서울시 용산구 14. 당신의 가족사항 : 엄마 아빠 나 누나2명 강아지1마리 15. 자신을 color로 표현한다면 무슨 색? : 글쎄....난 연보라색이 좋던데 16. 즐겨입는 패션 :구두...

교복을 입고 다니던 중학교 교정이 생각나는 5월입니다 벌써 이미 15년전에 남녀공학으로 바뀌면서 이름도 용강중학교로 바뀌엇지만 언제나 맘에는 용산여중으로 남아 있네요 목련. 벚꽂 개나리 다 지고 나면 교정 분수가에 새빨갛게 피어 나던 장미들...

써클짱님의 졸업을 축하드려요~~ 진짜..이젠 학생의신분에서벗어나시는거네요~ 그 느낌이 어떨찌.... 저두 내년이면 교복을벗게되는데 무지 느낌이 요상할꺼같아요~ 하하..아직1년이나 남았지만.. 오늘 친구가 동생졸업(용강중)사진을 몇장갖구왔는데 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