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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꾸라지 용 못되는 세월, 몸이라도 편해야지...... 내 몸 병들어봐! 찬물 한 모금 떠주는 이 없는 이 서울바닥에서 가마니 코트 걸치고 모르모트 신세 되기 전에 해골빡 굴려야지, 두어 달 상돈 모이면 기어나와 양동의 삼빡한 깔치 끼고 뒹굴다가, 돈...

없이 강아지 키우는 집에 가게됐을때 너무너무 힘들고 무섭거든😭😭 근데 오빠가 강아디 무서워한다니까 쫌 너무기엽닿ㅎ 글구 밥...맥주 맛을 모르겟더라… 반도 못먹어써 사실 너무 배불러서 못먹은듯ㅎㅋ 아 그리구 마시면서 내가 원위 노래 틀어써...

120세 먹은 노파이자 독공의 고수 만천독수는 아카데미에서 왕따당하는 병약 미소년으로. “독공보다 마법이 체질에 맞더군...떤다. 내가 그 주군이다.’ 게다가 전생의 철천지원수이던 무림맹주가 내가 키우던 강아지라고? 마법명가 차남으로 살아남는 법...

뜻처럼 용을 색칠해서 멋있게 완성해주었어요. 물에 이어서 이번주에는 돌과 흙에 대해 알아봤어요. 우리 생활속에서 돌과 흙의 쓰임새를 찾아보고 생각보다 많은 실생활에 돌과 흙이 사용되는 것을 알았어요. 그리고 배놀이터에 돌로 만든 지압길을 함께...

받아먹은듯 그래도 우리하루 나름 쿠키 모델도 해쪼욤~ 저희남편이랑 나란히 나솔 시청 중.. 저랑 남편이 따로 있으면 하루는...힘들었는지 밤새 임보누나를 찾아 삑삑 울더라구요ㅜㅜ 강아지가 아니라 병아리가 하숙 온 줄..ㅎㅎ 다행히 둘째날부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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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먹은 거예요. 그래서 내가 이제 저쪽에 앉아서 매일 아침 기도하니까 나는 저쪽 기도하고, 이 집사님이 여기서 앉아오고 이렇게 기도하고, 눈 감고 기도하는데 갑자기 누워서 안주를 딱 하더래요. 환상이 아니고 그냥 안수를 하는 거야. 눈을 감고...

똥손이라서 마구 칼질한건 무시해주세요 ㅎㅎ; 색감이 넘 이쁘죠 용과먹은 강아지

키우던 강아지가 질병으로 죽자 꼭 아들을 잃은 것과 같이 슬픔에 젖어 대성통곡하는 격이라. 무릇 사람들에게는 좋은 일과 나쁜 일이 교대로 들어오는 법이니 너무 슬퍼만 하지 말라. 27년생 친구, 동료의 도움을 적극적으로 수용하라. 39년생 친구 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