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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은 불가 하였고 하늘마저 구름이 잔뜩하여 일출마저도 희미합니다 아쉬운 마음 입니다. 해가 제일 먼저 뜨는 절인 해동 용궁사는 진심으로 기도하면 누구나 한 가지 소원은 꼭 이룬다는 이야기가 전해지는 사찰이다. 지금으로부터 600여 년 전인...

제724차, 동해 용궁사길을 걷는 회원들의 밝은 모습 약간은 고생스럽기도 하였지만 즐거웠던 동해 용궁사길 기차타고, 지하철 타고, 바닷바람을 마시며 걷고 걸어 찾아간 동해 용궁사, 철석이는 파도소리가 들리는 바닷가에 세워져 경관이 아름다워 내국인...

제724차, 새로운 경험 속에서 즐겁게 걸었던 동해 용궁사길 ◎ 날짜 : 2024년 11월 14 (목) 08:00 - 18:00 ◎ 걷기 장소 : 동해 용궁사 (부산 송정역 ~ 동해용궁사 ~ 오실리아역 ◎ 걸은 길 : 약 18,000보/ 11Km / 5시간 (10: 50 ~ 송정역 ~ 송정해안(송정...

해동용궁사 한 가지 소원은 꼭 들어 준다는 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절로 선정된 해동용궁사에 다녀 왔습니다. 절 입구에는 십이지신상이 도열해 있는데 많은 여행자들이 자신이 태어난 신상앞에서 기념사진을 찍으며 앞으로 살아갈 삶이 무탈하길 비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