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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담향우회 회장이취임식 및 송년회에 초대합니다. 2016.1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녕하세요 ? 용담향우회 총무 최미자입니다. 우리 향우회가 그동안의 힘들었던 현실을 경험삼아 다시한번 새롭게 시작을 하려고 합니다. 어려운 여건속에서 박봉수(용담초51회)회장님과 김기준(송풍초7회) 수석부회장님께서 향우회를 위해서 봉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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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소식 (용담향교 600주년 기념 행사 안내) 2017.09.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맙겠습니다ㆍ 가족분들 함께 오시면 더욱환영합니다ㆍ 인원파악에 도움을 드리는 차원에서 참석이 가능하신 분께서는 용담향우회 총무부장 박윤수 (***-****-****) 에게 즉시 연락은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ㆍ ☆ 내 고향은 우리가 지킨다 ☆ 2017 년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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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 세상으로 [ 명성산 ]__ 2023. 10. 22. ^^ 2024.03.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라색 용담꽃 한 송이가 피어 반갑다. 올라올때 보다 하산 길에 단풍들이 더 짙게 물들어 있는 느낌이고 역광의 햇살에 비친 단풍은 더 화려하고 아름답다. 무사히 산행을 마치고 잠시 산정호수 둘레 길도 둘러보고 오후 3시에 서울로 귀경 길이다.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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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의기운이 깃듯 용담 문화유적을 찾아서 2013.07.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다. 용담서해안도로 방사탑 풍수지리설에 따라 지기가 약하다고 믿는 곳을 보호하고 액운을 막기 위해 탑 위에는 사람이나 새모양의 형상을 만들어 올려놓기도 한다. 이 때문에 거욱대, 거욱, 거왁, 극대 등으로 불리기도 한다. 제주도 방사탑은 1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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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차, 상하옥 향우회 정기산행.. 향로봉~ 삼지봉~ 동대산 2010.10.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척의 용담(龍潭) 등 심연(深淵) 및 암굴(岩窟)·기암괴석 등이 장관을 이루는 경승지로, 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 나지막하니 볼품도 없는 삼지봉(710m)이, 최고봉인 향로봉(930m)을 젖히고 주봉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 구절초.. 삼지봉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