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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고 있습니다. (일전에도 용작가가 개인사이트를 연 적이 있지만 욕설과 간섭으로 폐쇄한 일이 있습니다. 인터뷰 365 육홍타의 용대운 인터뷰 중: <군림천하> 연재 지연과 관련되어 홈피를 닫는 사태가 있었지요. 홈페이지를 하시면서 겪은 일이나 느낌은...

군림천하 용대운 서장 안녕하세요. 용대운입니다. <군림천하>는 제가 오래전부터 구상해 왔던 작품입니다. 많은 시행착오와 수정 끝에 결국 전 3부작 12권의 방대한 분량으로 결정을하고 3년째 집필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너무 많은 분량이라 어쩔 수 없이...

(588) 제49장 사천험로 섬서에서 사천으로 들어가는 길목에는 커다란 산맥이 가로막고 있다. 그것이 대파산맥(大巴山脈)이다. 대파산맥은 특이하게도 북쪽 면이 가파르고 남쪽 면이 평탄해서 섬서에서 사천으로 오는 사람들은 약간 돌아가더라도 한수(漢水...

김석범 - 화산도 김성한 - 7년전쟁, 고려태조 왕건 등 김주영 - 객주 박경리 - 토지 용대운 - 군림천하 이문열 - 변경 이병주 - 바람과 구름과 비, 지리산 이영도 - 피를 마시는 새 조정래 - 한강, 태백산맥, 아리랑 홍명희 - 임꺽정(소설) (미완) 황석영...

재미나게 읽으세요!! 댓글 필수입니다!!!!! 용대운폭풍의사나이.alz

2028년 x월 xx일 안녕하세요 용대운입니다. 어쩌고 저쩌고 사과드리고 다음 달에 연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무영검(無影劒) 야설록(夜雪綠) & 용대운(龍大雲) 공저 장환용(張桓熔) - 상권(上卷) - 서장 (1), 출마(出魔) 정말 화창한 날이었다. 하늘은 맑았고, 훈훈한 미풍이 사방에서 불어오고 있었다. 짙어오는 녹음(綠陰)이 산과 들판을 푸르름으로 물들여 천지...

힘들었겠죠. 용대운님도. 구무협을 쓰느냐, 마느냐 고민했겠죠. 자신의 소신대로 구무협을 쓰지 않느냐, 쓰느냐. 하지만 결국엔 타협을 봐서 구무협을 쓴 것 같군요. 그것에 전 실망했습니다. 그리고.. 네, 대중성.. 사람들이 별로 안 봤죠. 그런데 전...

[소설] 검왕 (완)_용대운.txt [소설] 마검패검 (완)_용대운.txt [소설] 황룡전기 (완)_용대운.txt [용대운] 권왕.zip [용대운] 도왕.zip [용대운] 불공마영 (설안-풍운방).zip [용대운] 환우삼마.zi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