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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은 것 같아서 그 뒤로도 그런 홈페이지를 개설할 생각을 아예 하지 않고 있습니다.) . . 모두 자신만의 군림천하가 있겠지만 용대운의 군림천하가 가장 바른 길이 아닐까요 이제 전서구 본연의 임무로 돌아가서 30권(무당집회편)은 4월 15일경 탈고되고...

직접 넘는 길을 택한다. 어느 길을 가더라도 반드시 통과하는 지역이 만원현이다. 미창산 서쪽은 유명한 촉잔(蜀棧)이 있는 천하에서 가장 험준한 지역이고,대파산의 동쪽은 너무 멀리 돌 아가기 때문에 대파산맥의 커다란 두 봉우리인 미창산과 대파산...

얼굴에 모처럼 환한 미소가 떠올랐다. 길고 긴 기다림은 이제 끝났다. 남은 일은 본산을 되찾고 앞으로 달려가는 일뿐이다. 군림천하의 대망(大望)을 향해...... 《 제 10권〈양대호리(兩大狐狸)〉에 계속 》 10권에서는 대망의 본산수복(本山收復)이...

단순한 즐거움 이상의 값어치를 한것이라고 말할수 있다. 이처럼 감상이란 카테고리를 정하고서 사설이 긴 이유는 용대운 작가님의 군림천하는 작년과 금년을 뛰어넘어 장르문학을 접한이후 최고의 걸작으로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 16권까지 나온 걸작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