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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중구에 있는 용두산 공원에 가봤습니다. 높이 솟은 부산 타워를 랜드마크로 땀을 뻘뻘 흘리며 올라가 봤습니다. 높은 곳에 오니 바람이 시원합니다. 도심의 최고 중심지라 밤늦은 시간에도 떠들썩 했습니다. 살아있는 도시의 느낌이 물씬 느껴졌습니다.

지난 31일 협회 비료주기 행사를 마치고 11월 1~2일 1박2일 일정으로 부산여행을 다녀왔읍니다 해운대 호텔에서 1박하고 2일차에 용두산공원을 다녀 오면서 사진한장 남겨 봅니다 용두산 타워는 높이가 120m 라네요

사랑을 받아온 도심 속의 휴식공간인 용두산공원에는 숲이 우거진 산책로와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동상, 시민의 종, 꽃시계...독특한 아름다움이 있어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로도 각광받는 곳입니다. 해발 69m의 꼭대기에 높이 120m의 부산타워가 우뚝 솟아...

중구 용두산길 37-55 ◎ 개 요 : 부산타워는 부산 원도심 용두산공원에 있는 120m 높이의 전망대이다. 전망대에서 내려다보는...전망은 관광객들에게 많은 감동을 주고 있으며 밤에는 부산의 화려한 야경과 불꽃맵핑쇼도 펼쳐져 낭만적인 추억을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