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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및 추월산아래 걷기좋은 담양호 용마루 둘레길로 좋은 님들을 초대합니다, 언제:2024년12월22일(네번째 일요일) 준비물;스틱,간식,음료,점심 좋은찬조금;4만원(아침,저녁은 식당에서(술과음료) 12월 산행은A팀과B팀은 따로입니다, A팀은 산행 B팀은...

2024년 3월 13일 갈비탕과 용마루공원 친한 형님네 부부와 형님네가 점심 먹자고 한다. 그래서 간 곳이 이산대대 넘기 전 동희식당이라고 있었다. 여느 식당처럼 생각하고 갔었는데... 갈비가 엄청났다. 싫컨 먹었다. 1인 12,000원이었는데 가성비...

보도블록에 반사되는 햇살이 눈부시다. 점심시간, 화사한 옷차림의 직장인들이 삼삼오오 밥집으로 향한다. 이들은 어느새 용마루와 추녀 선이 살아있는 ㄷ자형 한옥으로 속속 사라진다. 금방 점심 손님으로 꽉 찬 집 간판을 보니 미려한 서체로 '오리식당...

웃고 떠들고 맛있는 하산주를 위해 용마루 트레킹길 운동목적보다 배 꺼트리려 걸었네요 ㅎㅎㅎ 데크길이 너무 잘 되 있어서...느끼지못한 만추의 아쉬움을 달랬습니다 안고문님 고향이라 더 맛있는 하산주 식당 메기.참게탕 정말이지 국물이 진하고 얼큰...

부분의 외벽은 목재 비늘판벽으로 되어 있고, 합각지붕의 용마루와 추녀마루는 있지만 내림마루가 없는 독특한 형태이다. 1층은...한정식집으로 운영하다가 1960년대 이후 한정식 식당으로 바꾸어 아들 부부가 대를 이어 운영하고 있다. 조양식당이 있는...

내리니 용마루를 높이고 지붕을 경사지게 만들 수밖에 없었던 것이다. 일설에 의하면 임진왜란 당시 숨어든 왜군 패잔병들이 처음 샛집을 짓고 살았다고도 하는데, 그래서인지 일본의 전통가옥(합장집) 같은 분위기가 느껴지기도 한다. 지도에는 '덕치리...

같은 식당2층에서 점심을 먹다가 일어서서 손을 흔들어 화답 했다. 1965~1970년에 미 육사를 다닐 때 박수를 보냈던 생도들은 졸업 후, 당시에 기피하던 한국 파병 근무를 자원하게 되었을 뿐만 아니라, 미 육사에서는 박대통령의 사면이 역사적 사실로...

보면 식당이나 화장실을 만나기 힘드니 간단한 간식을 준비하는 것이 좋음 - 선암호수공원에 편의점, 화장실 등이 조성되어 있으니 잠시 쉬어가는 것을 추천 ] [해파랑길 7코스 태화강전망대~(4.1Km)~십리대숲~(2.4Km)~태화루~(4.0Km)~내황교~(6.8Km...

운영하는 식당이었다. 이곳에서 우리는 점심을 먹었다. 연어 스테이크를 먹었는데, 우리나라 음식 차림보다 너무 단출해서 쉽게 손이 가지 않았다. 그래도 처음 먹어보는 음식이니 괴이하지 말고 먹는 것도 의미가 있다고 생각했다. 옆에 친구들도 뭐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