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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맹하다!! 미래!! 2024.0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청소기가 돌아갈 때는 침대 위에서 세상 다소곳하고 예의바르게 앉아 있더니 로봇 청소기 쉬니까 이렇게 공격도 하고 참으로 용맹합니다 그려 엄마 또 미래 흉봐써???? 반려생명 게시판 이용안내 -본인이 직접 양육 혹은 보호하는 동물사진 -본인이 직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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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합평회 글 올립니다(서옥선) 2024.06.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끼고 의연하게 선 소나무에게로 향해 줄기를 뻗는다. 호박의 발길은 만물을 태울 듯 타오르는 불볕더위도 아랑곳하지 않고 용맹하다. 호박은 똑바로 선 소나무를 품고서라도 허리 한번 펴고 세상을 굽어보고 싶은가보다. 호박은 덩굴손을 앞세우고 오르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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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외모비하는 원인 제공자들이 있죠. 2024.0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장관님 조선제일검 계속 이런 헛소리를 지껄이니까 그만큼 비난을 받을 수 밖에 없는 것이죠. 한동훈한테 자꾸 수컷 프레임 씌우면서 사내대장부답다 리더십 넘치고 용맹하다 이런 구라 선동을 안하면 우리 모두 처음부터 외모 비하를 할 일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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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 개의 보석 목걸이, 6-7 2024.06.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 이름이 당신에게 어울리는지 의문이 듭니다. 만약 그것이 어울리신다면, 힘도 세고 눈도 보이지 않는 욕망이 아무리 겁이 없고 용맹하다 할지라도, 어떻게 그것이 욕망을 죽이는 분이신 당신의 발아래 피난하고 있는 저의 마음에 들어올 수 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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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탈남] 대박 귀욤 터진 어제자 매누리 가족들 2023.05.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 걸어줘서 제가 캡처해봤는데 ㅋㅋㅋ 왜 안 걸었는지 알겠긔. 표정이 너무 온화하네예 ㅋㅋㅋㅋㅋ 6. 우다다 막내 소심이 ㅋㅋㅋㅋㅋㅋ 진짜 ㅋㅋㅋㅋㅋㅋ 둘 다 표정 미치긔 ㅋㅋㅋ 다리도 뚱실 짧게 나와서 캐릭터 같고요? 아이쿠 용맹하다 우리 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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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끼 세 마리 2024.05.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내는 눈에 넣어도 안 아픈 모양이다 친구같이 형제같이 연인같이 정답고 살가워 뒷바라지에 연약한 작은 몸이 범같이 용맹하다 진정 행복이 무엇인지 나는 모른다 아니 세상을 다 준다 해도 그만 놓아버리고 싶은 때도 있다 언덕을 오르다가 그만 수레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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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월 5일 금요일 경남 출석부 2024.0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쓰다고 뱉는 것을 홀로 꿀꺽 삼키고, 사람들이 몰려갈 때 혼자서 등 돌리며, 이익을 좇는 일에는 겁내나 의리를 행함엔 용맹하다”고 한 것에서도 졸을 귀하게 여겼음을 알 수 있다. 묵과 눌과 졸을 단지 옛사람들의 덕목으로만 여겨야 할까. 말 잘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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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싸움 사람 싸움 개값 물어 줘!! 2023.1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짖으면 같이 짖고 난리다. 부성이는 족보있는가문 기획 생산해서 태어난 개님 이라서 진도개 중에서도 뼈대가 크고 용맹하다. 이틀째 되던날 일이 벌어졌다. 동트기전 늦잠을 자고 있는데 누군가 대문을 두두린다. 귀촌한 문제의 개주인이 뭣씹은 얼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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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공수련 - 24년 1월 정기모임 도담~~ 2024.0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오다니 ㅎㅎ 그래도 체크해 볼 기회가 없었는데.. 기운체크를 해보니.. 우주 속에서 서 있는 강철의 기사가 떠오른다. 용맹하다. 강력하다. 기운적으로 강력하다. 동물에 비유되지 않고.. 그냥 그 자체가 전사이다. 최근 몸이 아픈 부위가 있다고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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쎌마 오틸리아 로비싸 로길뢰프 - 예스타 베를링 이야기(Gösta Berlings saga) 2024.0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로 마시려 하지 않았다. 우수에 뒤섞인 삶이 그녀에게는 가장 잘 맞았다. == 나의 창백한 친구이자 해방자인 죽음은 용맹하다. 그는 달아오른 대포알을 타고 허공을 날기를 즐긴다. 그는 모가지 위에 쉬익 소리가 나는 수류탄을 얹고 있다가 그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