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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5 대간, 버리미기재-장성봉 -악휘봉-은티고개 2024.09.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던 산꾼이 차를 가져오길 기다린다. 건너 푸른 산위의 구름이 몽실하다. 차가 오고 사과나무가 보이는 도로를 따라 목욕탕에 간다. 작은 목욕탕에서 씻고 나와 어느 고속도로인지도 모르고 잠을 잔다. 여산휴게소에서 쉬었던가? 광주 용봉동 참숯총각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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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6 백두대간, 저수령에서 죽령까지 2024.06.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지 않은 탓이다. 네시가 다 되어 죽령에 닿는다. 동양은 이미 차를 가져와 기다리고 있다. 늦었으니 지난번 갔던 단양의 목욕탕은 생략하고 바로 광주로 가겠다고 한다. 광주 용봉동 숯불총각에 예약해 놓은 오리로스를 먹으려 앉으니 8시 반이 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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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제 2 차 월례회의 결과보고 2024.04.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찌개(용봉동) 참석인원 1.명재님 2.일산님 3.성덕님 4.아마츄어님 8명 5.영근님 6.무한사랑님 7.원추리님 8.일산지인 구 분 회의내용 비 고 토의안건 및 결정사항 1.지리산 화대종주 준비사항 ⓐ화대종주 시간 체크(1등으로 들어온분이 시간측정 기록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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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저녁은 용봉동에서 2006.03.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저녁밥 하기싫으신분은 용봉동오심 명태찜을한다나 동태찜을 한다나 것도싫음 아구찜을 한다하네요.. 울님들 보고싶어서...봐도 보고싶은게 호남방식구들의 정아닐까싶네요.. 오늘오려고 목욕탕가신분 제눈에몇분띠내요.. 정말 이삐게하시고 봄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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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택시 자동수락 결과 리스트 2018.12.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용봉동?용봉동주공아파트거절직접결제 수락 2018-12-31 오전 12:09:29 2분국우동?은소반대구?국우동?그린빌1단지아파트?102동거절직접결제 수락 2018-12-31 오전 12:08:39 1분다산동?약수역?6호선?8번출구서울?이태원1동?이태원역?6호선거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