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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연로한 산꾼의 하나이기도 하다. 그런 신경림이 인사동에 나오면 찾는 집이 용봉채관이다. 조계사 건너편 골목길에 정갈한 중국집이 있으니, 이름하여 <용봉채관(龍鳳菜館)>. 그야말로 산(鳳)해(龍) 진미가 다 자랑인 깔끔하고 아담한 집이다. 인사동...

스님들 많이 가는 중국집에 이명박씨가 가서,,, 기념사진 찍어서 벽에 올려났다,,그런데,, 몇질전에 가보니 망했더군,,,, 이명박씨가 서민들 살린다고 가면 왜 망하냐,,, 이 사람 참 희안한 사람이다,,, 인사동쪽은 ,,,스님들 많이 지나다니는 곳인데...

정기모임이나 네이트온에서 논의할 예정) - 05월말: 30일로 연기. 담양이나 근교에서 점심. 영화관람 - 06월: 화풍(용봉지구 중국집)<-요건 총무가 미는 거라... 확정인 듯.. - 07월: 바다로 gogo~ - 08월: (7월이나 8월에 하계휴가 일정을 조정하여 함께...

요새 바로 맞은편에 쵸컬렛 가는데.. 부대 TTL존에서 장전동 지하철역 방향으로 조금만 가면 나옵니다 그리고 친구들이 부대 용봉궁(중국집)의 탕수육도 맛있다고 하더라구요.. 부대 북문의 라면집 우리가 함께라면..이었던가? 거기도 유명하다고 하고...

만나 커피 한 통과 과자 한 통을 얻어먹고는 영화 관람 뒤 일딴 헤어졌다. 후배와 인사동행. 전시회 하나를 둘러본 다음, 중국집 용봉채관에서 일품료리와 쎈 술, 다섯이서. 2차 소리마당이라는 피아노와 마이크가 있는 술집엘 가게 되었는데 그곳에서도...

점심만 4,900짜리 스테이크와 분위기에 반했음. - 티비가 테이블마다 하나씩 - 알바녀들 예쁘시고 - 음악도 좋고 8. 용봉서점 왼편에 중국집도 괜찮고 - 짬뽕류가 괜찮던데.. <오늘은 여기까지.. 123을 자주 이용하고 45는 1주일에 한번 78은 한달에 두어...

규하오빠,용희오빠,아람,국환,기홍,성진,하나만나서 우선 피자헛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피자헛에 사람이 많아서 용봉궁이라는 중국집으로갔다. 거기서 자장면과 탕수육을 시켜먹었다. 오랜만에 탕수육먹었는데 엄청 맛있었다. 하하하..한가지 웃긴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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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섰는데 용봉이인가요? 281.1m 삼각점을 찾아가는 길 머라해야 하나 그러러니 하고서 가지만 그래도 사람인지라 성질 좀 부리고 시간은 시간대로 잡아 먹고 진행은 안 되고 남은 산길은 아직도 까마득한데 선한 입에서 차마 욕은 못 하겠고 이런 지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