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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현하는 모습을 표현한다. ​ 용산구청에는 사과나무도 있지만 각종 밭작물들을 심어 기르고 있습니다. 고추, 가지, 콩, 토마토...전통색인 오방색을 사용하여 나쁜 기운을 물리치고 복을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암석원. 민원실 옆에 있는 조각품입니다...

수고하신다고 점심을 샘골님께서 사주셧습니다.. 밑에사진은 우리 진정서 표지모습.. 서울시에 접수한 접수증입니다.. 용산구청에서는 겉 표지에 이렇게 접수된 도장을 찍고 카피본을 가지고왓습니다..3층의 용산구청장실 바로옆 직속민원실에서 접수...

서울시청 본관 1층 로비 ▴서울도시건축전시관 지하2층 멀티비전실, ▴노들섬 노들서가, ▴열린송현녹지광장, ▴동작구청 1층, ▴용산구청 2층 민원실 등 서울 내 다양한 장소에서 7인의 건축가가 제출한 작품 판넬, 영상 등을 전시한다. 노들섬 디자인 공모...

당시 용산구청 당직 근무자들은 삼각지역 인근에서 대통령 비판 전단을 떼어내느라 여념이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다음날 대통령이 출근길에 보기 전에 '즉시 제거하라'는 구청 내부의 지시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러니 “나는 굥 상당히 싫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