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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녘 봄맞이 꽃구경! - 구례 천은사 상생의 길, 화엄사, 반곡마을 산수유 2024.03.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흐릿흐릿~ 안과에 다시 가보까 카다가 혹시 마찼는지 5년이 지난 돋보기에 문제점이 있는강 시퍼가 일단 단골 안경점에 가가 다시 눈 검사를 해보고 시력 조정을 해돌라 칼라꼬 남부주차장으로 가는데 허걱!~ 저 영감재이는 알라들도 아이고 써커스 삐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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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alogue 感性에 자꾸 기대게 된다. 2024.04.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안과 2안으로 나누어 장소와 시간이 적혀 있었습니다. 1안을 선택하여 종로서점에서 만났습니다. 다녀와 식물도감 책갈피에 넣어둔 백령초를 꺼내 화방으로 가 압화 액자를 만들어 갖고 나갔습니다. 섬 여행을 다녀온 기념물로 준비한 것입니다. 당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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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이 너른 평온한 집, 구례 운조루 2023.1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택 근처 운조루유물전시관도 함께 둘러보자. 류씨 집안 대대로 전해지는 유물과 고택에 있던 현판, 타인능해 뒤주 실물을 전시한다. 조선 후기부터 일제강점기까지 유물과 기록은 당시 시대상을 연구하는 데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 고동 이익회가 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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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2018.10.01~10.31 2018.1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새빛 안과에 다녀왔다. for 지난 주 수술한 것에 대한 검진. 진료치곤 참 황당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2층에서 안압을 잰다고 눈에 바람 쏘는 거 2~3초, 6층 진료실에서 담담의의 “어때요? 아직 눈물 나요?” 눈물이 그냥 나온다니까. “예 좀 기다려 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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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5. 21 ~ 27 민들레 희망센터 일기 2011.06.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집 근처에 방한칸 얻어서 사는게 소원이라고 함. 박00(59세) 중국과 한국을 오가며 보따리 장사를 하는데 한달 힘들게 일해도 30만원 벌기도 힘들다고 도와달라고 부탁함. 4년전에 민들레 센터장님이 얻어준 방에서 잠이라도 편안히 잘 수 있게 해주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