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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었지만 쿠우님 보면서 현실로 돌아왔습니다. 뉘집 아들인지 참~ 잘 생겼다.인물 훤~ 하네......생각 들었거든요. 잘 생긴 남자를 보며.....저 남자 멋있다 하면 ..........언니 잘 생긴 남자를 보며....뉘집 아들.....운운하면 아줌마 라는 얘기 생각...

청계산입구) 8시 엘리 (청계산입구) 8시 쎄바스찬 캐서린 (용산역 6시 반) + 추가 [피얀] (강남) - 칵테일 재료 등으로 개인적...개별 이동 << 기타 >> 폭탄 (종로) 4~5시 허밍쿠우 (가양역) 4시 이후 지하철이나 ITX가 더 편하신 분들은 대성리역으로...

오렌지맛 쿠우 라도 대접하며 진심으로 사과해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그 다음 일요일에 상경하는 길로 그 노인을 찾았다...사 년 여의 시간이 흘렀다. 어느날 나는 무슨 볼 일이 있어 용산에 가게 되었다. 한참 길을 걷다 문득 맞은편에 용 산역이...

란도리를 용산역 길 한복판에 내 던지고... 절 쳐다보지도 않고 뛰어가더이다...... 흑흑 (ㅠ*ㅠ) 그래서 란도리를 주섬주섬 챙겨들고 보니... 글쎄 란도리도 저처럼 배가 고프다네여~~~ 란도리 먼저 맘마 주고, 약속 장소인 구리한강시민공원까지 가는데...

뵈서 반가웠구요.. (아가씨 필명이 쿠우님 맞는지 모르겠군요..) 1월5일 와우 채팅방에서 의 공지를 접하고는 바로 망설임없이...문제로 부터 시작하여.. 머나먼 여정길.. 담양 집에서 출발하여 장성역.. 장성에서 ktx 용산역.. 그리고 지하철.. 을 경유...

얼굴로) 용산역으로 가라 그래. ㆍ유상무: 역시 각하십니다! ㆍ과거 KBS2 개그 프로 개그콘서트의 코너 봉숭아 학당의 옥장군(정종철 분)이 이와 비슷한 형식의 개그를 선보인 바 있다. 이외에도 "쇠고기 값이 폭등했으니 돼지고기를 먹어라"라고 하는...

우연히 용산역의 마스코트인 용산견을 바라보던 노인의 거룩한 모습이 떠올랐다. 나는 무심히 "그랫쿠나 무서운 쿠믈 쿠엇쿠나!" 초난강의 시구가 새어 나왔다. 오늘, 집에 들어갔더니 며느리가 DVD 레코더로 플스 2 DVD를 굽고 있었다. 전에 플스 1 시디...

진심으로 사과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오이3개에 오렌지맛 쿠우 - 디씨인사이드에 있는 페인들이 대접하는 음식들...) 그래서 그...서운했다. 내 마음은 사과드릴 길이 없어 안타까웠다. 맞은편 용산역을 바라다보았다. 푸른 창공에 무너질 듯한 용산역 밑...

맛있더라구여~쿠우~ 어버이날이라 시골에 좀더 있다올려구 했는데...사무실에서 자꾸 콜이 와서.. 더 쉬지 못하구 올라왔답니다...빠르긴 빨랐는데... 의자가 넘 불편해서... 그점만 빼면 뭐... 그리 나쁘진 않더라구여.. 잠자고 일어났더니..용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