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후진 에어컨도 구경했고 색의 조화도 있고 식사를 할 수 있는 카페, 손님들로 만원. 옛날 비어가는 백사마을 출사를 갔을 때와는...벽 속의 자연 연통과 집 내부 사람이 보였다. 고옥의 배경 용산오뎅집 손님들로 가득 고옥 속의 카페 많은 집들이 활용...

최고 20만원이상 차이가 나든데,,, 대충 알아보니 용산전자상가에서 사면 구입비용도 괜찮고, 또 A/S도 확실하다해서 구입...괜찮은 가게가 있으면 소개를 좀 부탁드립니당.. 그리고 참고로 에어컨 설치시 따로 기사를 불러야 하나요?? 또 설치비용은...

정도... 어제 노동량이 많았었기에..오늘 푹 쉬고 있는중... 에어콘29도에..선풍기 켜놓고 있으면..시원하고 딱좋다...방하나만...조금 건조한듯하여..뽀송뽀송한 기분... 25년전...용산전자상가가 한참 뜨던시절... 한 쿨러중계도매상의 쿨러제품을 사진...

달콤한 내음을 맡아보지 않은 채 보냈다. 올해 봄은 그렇게 가고 말았다.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지금은 세운상가나 용산전자상가의 에어컨이 잘 팔린다는 소리가 들린다. 기자들의 취재 후에 나누는 이야기 속에서 살아 있는 이야기고 보면 확실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