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이번 용산집회 총평및 황교안 대표님의 더큰 구국결단 촉구 2024.05.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번 용산집회 총평및 황교안 대표님의 더큰 구국결단 촉구! 김장석 음성 듣기 텍스트 보기 이번4.27 용산 대통령 집무실앞에서 개최된, 4.10총선 부정선거 수 사 촉구및 대국민 보고 대회 집회는, 한마디로 대성공이다! 당초 계획보다 참석한 인파가 워낙...
-
野 5당, 용산서 '거부권 규탄' 집회…4일까지 국회 농성 2024.10.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s://sstpnews.com/news/view/1065614609857141 野 5당, 용산서 ′거부권 규탄′ 집회…4일까지 국회 농성 ▲박찬대 원내대표 발언 모습 (사진=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조국혁신당, 사회민주당, 기본소득당, 진보당 등 5개 야당 소속 의원 20여명이...
-
"용산 대통령 집무실은 관저 아냐…집회 허용" 대법 판결확정 2024.04.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만들어가는 소중한 공간입니다. 댓글 작성 시 타인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다해주세요. 용산 대통령 집무실은 관저가 아니므로 집회를 허용해야 한다는 하급심 판결이 대법원에서 확정됐다. 대통령실이 2022년 5월 용산으로 이전한 뒤 인근 집회를 두고...
-
용산 집회ㅇ공지 2024.04.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4월 20일 15:00 집회 장소 : 삼각지역 1번 출구 집회를 진행하는 토요일에 비가 예고 되어 있습니다. 우산을 꼭 챙기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촛불내란 세력들이 용산 대통령실로 향할 경우 집회 장소 변경을 할수도 있음을 미리 예고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참여연대, 용산 대통령실 앞 집회 금지 처분 취소소송에서 최종 승소 2024.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치 일반 참여연대, 용산 대통령실 앞 집회 금지 처분 취소소송에서 최종 승소 -대법원 심리불속행 기각으로 확정 -경찰 더이상 예산낭비 말고 유사한 다른 소송 취하해야 기자명국민권익신문 장봉이 기자 입력 2024.07.01 06:25 [국민권익신문] 장봉...
-
해병대 예비역 용산 집회 2023.09.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9월 23일 용산 깨어있는 해병대 예비역들과 함께 행사(집회) 다녀왔습니다. 이종에 계신 몇몇 분들도 참석 하신걸로 아는데. 아무튼 중간에 전도봉 사렴관이라고 격려사 한다고 내심 시대했는데. 돌발 발언 인지? 계획된 발언인지 모르겠지만.. 해병대...
-
'오토바이 1대만' 대통령실 앞 집회 제한한 용산경찰, 법원이 제동 2024.08.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처: https://naver.me/xWTicRUQ '오토바이 1대만' 대통령실 앞 집회 제한한 용산경찰, 법원이 제동 ▲ 4/24 라이더 대행진 지난 4월 24일 공공운수노조 라이더유니온지부는 라이더 대행진을 진행했다. ⓒ 공공운수노조 대통령실 앞 집회를 준비하던 배달...
-
6월1일 <용산 긴급•단독 집회 개최> 에 대해서 여러 의견개진이 있으셨는데, 묻히는 게 아쉬워서 펌해왔습니다. 추가 토론 가능 2024.06.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단톡방의 고견들(순차 펌) * '조국짱/성북갑' 님의 글 아 이런 사정이,, 왕따 당한거 같아 왠지 속상합니다 …ㅠ 굳이 단독집회, 힘자랑하는것도 아니고,, 할말은 많지만 하지 않는게 맞겠죵 ㅠ ...생략 * '희망조국/김포' 님의 글 민주당 단독집회구 다른...
-
24.6.01 용산 대통령실 포위집회를 긴급•단독으로 개최하게 된 사연과 사진모음 (이남하 작가님외 3인) 2024.08.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조국혁신당 단독 용산 대통령실 포위집회 황현선 사무총장 이하 '이남하' 작가님 사진 (조국 당대표 집중) 이하 '뚱바오/인천' 님 이하 '윤석열탄핵/경기' 님 이하 '윤영균/서울/대전' 님 정치공학적 유불리 보다 불가역적 검찰개혁과 민생과 복지가 보장...
-
대법원 “용산 대통령 집무실 집회 허용…관저 아니다” 2024.04.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용산 대통령 집무실 집회 허용…관저 아니다” 용산 대통령 집무실은 관저가 아니므로 집회를 허용해야 한다는 하급심 판결이 대법원에서 확정됐다. 대통령실이 2022년 5월 용산으로 이전한 뒤 인근 집회를 두고 시민단체와 경찰이 소송전을 n.new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