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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이 용산 대통령실 잔디마당에서 열린 출입기자 초청 만찬식에서 음식을 나누는 모습. /대통령실 대통령실을 비롯해 정당이나 기업의 공식 홈페이지와 소셜미디어 계정을 종종 둘러본다. 큰 행사 전후나 좋은 일로건 나쁜 일로건 화제가 됐을 때는...

없애고 용산으로 옮긴 것이 대단히 잘했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7, 어느분은 오늘 걸으면서 생각하니 동기생과 5시간동안 대화를 나누니 유익했고 앞으로도 저녁에 식당에 모여서 대화도 중요하지만 오늘처럼 야외행사를 했으면 하는 생각이고 부탁이 있다면...

오고 짝짓기를 시키는 게 비용도 많이 들고 번거로워 정액만 사다가 암소에게 주입하는 인공수정을 하는데 수소 정액은 수소에게 발정제를 주입하고 모형에 올라타게 만들어서 추출한다. 소는 웬만해서는 잘 웃지 않는데 굳이 소가 웃는 걸 보려면 준비물...

3차로 갈비집에 모인 울 친구들의 마음을 동하게 하고 말았다. 우리 대전가자를 외치는 서명희의 꼬임에 모두들 수첩들고 스케줄...동원하며 11명이 여러날을 마음 설레어하며 용산발 KTX를 타고야 말았다. 하필 울 남편은 오늘 아침 출장을 간단다...

저도 묵고, 마셔야 하기에 ~~~ 마지막 설겆이는 막둥이 "용산전자"님과 "월령공주"님이 수고를 합니다. 이제는 우리가 헤어져야...만나요. "월령공주"님이 어디론가 전화를 합니다. 아마 갈비짝 가져가니 구울 준비 하라는 소리가 아닐런지 ~~~ 그렇게...

전철을 용산에서 녹사평까지 03번 마을 버스를 타고 왔다. 승용차를 타고 오면 이태원으로 오기전 녹사평 근처에 주차장을 이용하면 좋을듯...... 육교를 이용해 건너온 후 이 언덕을 넘어 조금 내려가면 보인다. 삼거리 구석에 있다 구석이다 이름이...

무엇이었다 짝 맞추어 아름다운 밀월여행 이라고 가는듯 들떴다 ㅎㅎ 아니 솔직히 조금은 불안했다 그 많은 눈은 다 어딜가고 그렇게 고생 시켰던 눈은 다 어더메로 가고 빗물 한방에 녹아 내린 그 눈 그래도 강원도 오지니께, 갱상도 꼴짜기 니께 ,산골...

집에서 갈비 먹어라. 양도 많고 맛있다" 늘보의 절친이 전해준 깨알같은 정보. 그러나 어디에 있는지 어떻게 가는지는 모른단다. 걍 포털에 치면 다 나온다고 했던... 그래서 다른 블로그 보고 대충 위치 잡아 찾아갔는데 시내에서 꽤 떨어져 있다. 그리고...

어떤가요?~~~~^^;;;; 용산역에서 나오면 젤 먼저 보이는게 바로 요넘이죠~! 육교를 건너면서 봐도 그넘이 그넘이네요~~히히^^ 왼쪽으로 내려서면 코너에 있는 응응응 부띠끄가 있는데... 앞에 모자 쓴 아가씨는 없을 겁니다. 집에 갔대나 뭐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