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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에 무임승차 하지 말자 왜고개 성지 (서울시 용산구 한강대로40길 46, 용산동5가 2-65) 왜고개는 한자로 와현(瓦峴) 또는 와서현(瓦署峴)이라고 불리던 곳으로, 와서가 있는 고개라는 뜻이다 와서는 조선시대 기와와 벽돌을 구워 공급하던 관청으로...

이상한자 만나서 온전치 못한자가 애원을 하는 꼴이라니... 나라 부끄럽다.... 둘다 저러고도 그자리 유지하고 싶을까.... down**** 한동훈 이 썩을 잡넘아 너나 잘 해라 너나 여기 붙었다 저기 붙었다 주접 싸지 말고! pete**** 사퇴가 이 사건의 본질이...

09:34:45 용산에 넘 실망해 국힘 떠나고싶지만 참고 기다립니다 한동훈의 정의로운 바른판단과 리더쉽 정말 필요한시기입니다 대한민국의 미래를 워해서 저런 정당의 대표란 이재명한테 정권넘어가면 여기서 못살거같아요 답글작성 28 4 John31 2024.09.20...

피어나 [용산공예관] 미술관갤러리핫플데이트코스_무료전시_나전 꽃으로 피어나 [용산공예관] 미술관갤러리핫플데이트코스_무료...중국 · 일본 등에서 공통으로 쓰이는 ‘나전’이란 말의 한자는 소라 ‘라(螺)’자와 보배로 꾸민 그릇 ‘전( 鈿)’자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