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곳은 △후암동 일대(42만㎡) △해방촌 일대(33만㎡) △경리단길 일대(89만㎡) △앤틱가구거리 일대(8만㎡) △대사관 밀집 지역...권역의 새로운 복합거점으로 조성하겠다는 계획이다. (자료출처=서울시) 서울시는 용산공원법에 따라 동측 권역 도시관리...

도서관, 용산도서관 등 굵직한 교육 시설들이 있고, 언덕배기에 노후화된 주거지구와 고급 단독주택, 상가 등이 모여 혼재한다...또 남산도서관 위에는 우리가 잘 아는 '남산 타워'가 있어 여행하기에도 너무나 좋다. 후암동과 가장 가까운 역으로는 서울...

[서울 개발정보]서울역세권 후암동 특별계획구역 + 미군 용산기지 = 지구단위계획 재정비 ■후암동 재개발 지역 정보 ■후암동 특별계획구역 현재 모습 *출처 : 네이버지도 ■미래도시로 변화될 후암동 특별계획구역 △총 사업면적 32,1281㎡ △현재 지구...

평(201만㎡) 규모 부지에 대한 도시관리 방향을 수립한다. 지난해 6월 서측 349만㎡ 규모 부지에 국제업무지구 개발을 골자로 한 '용산지구단위계획'을 발표한 데 이어 동쪽에 위치한 후암동, 해방촌, 경리단길 등 별도 도시관리 계획이 없는 6개 지역에...

약간 빠졌다. 대지 33~66㎡ 다세대주택은 3.3㎡당 3000만~3200만원으로 지난해 말 수준에 머물고 있다. 후암동 M공인 관계자는 "뚜렷한 개발 계획이 없는 곳인 데다 최근 몇년 새 한강 및 용산 개발 프로젝트 후폭풍으로 단기 급등한 집값에 부담을 느끼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후암특별계획구역 제1종지구단위계획 변경결정안에 대한 열람공고에 들어간다고 24일 밝혔다. 후암동 특별계획구역은 서울시의 남산그린웨이 녹지축 조성에 따른 용산2가동(해방촌) 주민과의 결합 개발이 추진되면서 재개발ㆍ재건축...

후 용산구민들 중 일부는 의견서를 제출하기도 했다. 용산구 후암동 주민들의 경우 142-4일대 51,000m²(15,600평)와 105번지...26,800평)을 통합하여 개발하고 용적률 170~230%로 지구단위계획(안)을 재정비하는 계획에 대해서는 반기는 분위기였으나...

2016년까지 지어질 계획이다. 후암동특별계획구역은 층고 등에 인센티브를 받는 결합방식 개발이 이뤄지는 곳으로 남산과 용산공원을 잇는 해방촌 일부 주민도 후암동 지역에 입주권을 받을 수 있게 된다. 발표 후 지분시세 3.3㎡당 2백만~3백만원 상승...

결합방식으로 개발되는 후암동특별계획구역 용산구 후암동특별계획구역이 2016년까지 6천여가구의 대규모 주거타운으로 새롭게...비롯해 수도권 각지에서 매수문의가 이어지고 있는 현장을 닥터아파트가 찾았다. 총 33만여㎡, 6천가구 규모로 개발 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