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살인의 추억은 초딩 때 본 적 있어서 대충 내용은 알아 뭐가 재밌어? 둘 중 박찬욱 감독 느낌 좋아함

전투기 옆에 꽃이라니 꽃은 또 붉더라니 사병들 도열하듯 칸나가 피어있다 매혹적 향기와 대치된 전쟁의 탄환 냄새 복수다 용서는 없다 팽팽히 맞서다가 저토록 흐드러진 칸나를 잃고 말 향기를 아는 사람이 깃발을 흔들 것이다 《시조미학》2024. 겨울호

이제 이재명의 시간, 용서는 없다” 양희삼 목사는 “압수수색만 376회였다. 이렇게 털었어도 아무것도 안 나오는 정치인이 몇이나 될까?” 물으며 “이제 이재명의 시간”이라고 기각을 환영했다. 김근수 해방신학연구소장은 “예수 사전에 용서 단어는...

용소야 용소야 시퍼른 용소야 서러움 얼마나 많았기에 는...가슴아파 없기엔 눈물겨워 소용돌이 치면서 다 하지못한 사랑에 큰 소리로 울고있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