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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의 추억은 초딩 때 본 적 있어서 대충 내용은 알아 뭐가 재밌어? 둘 중 박찬욱 감독 느낌 좋아함

혼란 상황을 극복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비명계가 '통합행보는 쇼'라고 지적한 것에 대해선 "아직도 당에 비명계가 있나"며 "엄혹한 환경에서 국민 눈높이에 맞춰 우리가 할 일을 함께 손잡고 해 나갔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수박들에게 영원히 용서는 없다

봅니다. 東人은 역사상 그렇게 잔인한 일을 저지른 사건이 거의 없다. 그런대 저쪽 지방 사람들은 지독하다. 절대로 용서는 없다. 무섭다. 똘똘뭉친다. 상대를 완전 敵으로 본다 호남지방을 보시라 그들의 인구가 영남지방 만한가? 지리여건상 따라오지...

때 예수님의 피로 모든 죄와 불의에서 깨끗하게 해 주신다고 약속하셨다.~.~,, 선행되어야 하는 일을 하지 않으면 죄 사함의 용서는 없다. 주기도문의 우리가 우리에게 죄지은 자를 용서하여 준것같이 우리의 죄를 용서해 주시옵고... 우리는 모두가 죄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