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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모였나[웃음], 후기입니다. 2003.08.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웃음]. 집에 왔더니 아무도 없더군요. 이런 우라질, 엄마 아빠는 한강에 가셔서 아무도 없었어요. 흑.. 여하튼, 초스피드로 샤워를 하고[역시 샤워는 스피드가 제맛..] 컴퓨터를 바로 켰답니다. 풋.. 역시 내 집착이란[웃음]. 대략 이것입니다, 오늘은 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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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에 비친 종교 4/27 (날마다 좋은날 되세요...) 2006.04.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가해 용성 선사의 어록집, 한자로 된 불교의 주요 경전들을 혼자 힘으로 번역한 '일원곡' 13권을 펴냈다. 그 밖의 저서로는 '마음을 비우게 자네가 부처야'(1994), '관음경 이야기'(1998), '우리말 법요집'(2005) 등이 있다. XX@XX 선사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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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왕조실록] 제15대 미천왕실록 2012.03.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녀의 집을 떠나려 하자 노파는 소금을 더 내놓으라고 하였다. 하지만 을불은 그녀의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노파는 어떻게 해서든 을불의 소금을 뺏어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을불을 소금 짐에 몰래 자신의 신발을 넣었다. 을불은 이 사실을 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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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MT 후기 입니다!^^ 애들이 후기를 안쓰네... 2011.0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방으로 데려가 누우라고 하셨죠 그리고 진배는 내 옆으로 ㅋㅋㅋ 그리고 예성이는 들어오자마자 쿨~~ 진배와 수다떨다가 잠들고 1시간 마다 속 안좋아서 깸 ㅋㅋ 진배와는 시체방 친구임 ㅋㅋ 기억 못하겠지만^^ 안에서 듣는데 밖이 재미있을거 같은데 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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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쓰려고 하는데.. 쓸쑤있을까.. 태극기 대사.. 2004.03.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나만줘.. 아스께끼:어디보자.. 에이 깡깡하게 잘얼었네.. 진태:자.. 이거.. 얼마야? 아스께끼: 이원입니더 진태:여기 많이팔어...형기차~ 진석: 어 미안~ 용석:형 어디가요~ 진석: 집에 일이있어서.. 용성-내일 7단 알려줘야 되요~ 진석: 어~~ 진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