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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용식이와 경복궁 나들이를~~

배에서 뛰어내려서 바다를 헤엄쳐 올 생각을 누가 함..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많고 집 주변 아니면 멀리 가지 않는 아이인데, 마을 구석구석 찾아다녀도 보이지 않아서 걱정됩니다 가족같은 아이입니다 용식이와 비슷한 강아지를 보신 분은 꼭 좀 연락 부탁드려요 보호중이시거나 결정적 제보 주신 분께 사례하겠습니다 강아지를...

현충원둘레길 ㅡㅡ

나도 추석 연휴가 길어 이곳저곳 다님

할수있는 요즘 젊은 애들이 있을까?

용식이 / 이재봉 여보세요? 나 용식이다 으 응 오랜만이다. 그래 무슨 일이니? 자식 무슨 일이 긴 그냥 생각나서 전화했어. 잘 지내지? 딸까닥 여보세요? 여보세요? 눈시울에 붉은 꽃 소리 없이 지나간다

든데 동백꽃필무렵 동백이랑도 사커고싶음

질질짬, 다시는 도망치지 않겠다고 다짐하는데 다음 게임에서 쥐도새도 모르게끔살 2)용식 엄마는 용식이를 위해 게임에서 희생하면서 웃으면서 용식이한테 "앞으론 도박같은 건 하지마 아들" 같은 전통 한국식 신파 시작, 근데 민수처럼 결국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