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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 꽃시장에서 멋진 아이들을보고 휴대폰에 담아 보았어요~

사용되나 저온에 약한 성질이 있어 유럽에서는 잘 사용하지 않음 윗 글도 퍼옴. 햇빛을 많이 쬐여 주어야할 듯... 이명은 저두 잘 모르는 글자들이...^^; 아래는 용신목의 꽃이라네요~ rschoi.com.ne.kr/notme/Pachycereus/Myrtillocactus_geometrizans_f.jpg

셋이 함께 보니 어제 다녀왔는데 처음 보는 꽃이 있어요. 백매화처럼 눈부시게 폈는데 하얀색이 안 나오네요. 아, 일행들도 이 꽃은 처음 봤대요. 용신목 보러 오세요.

용신목 새끼만 달고 꽃은 언제 인디언벨 세를 불리던이 꽃달기 달그버데이지 비맞고 축쳐져서 카리나타 첫사랑 화분으로 옮겨야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