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싶지 않지만 인정 예전 같은 열정도 없고 웃어도 내가 즐거워 웃는지 아님 월례부터 웃어 온 내 습관대로 웃고 있는건지 헤갈림~~ㅋㅋ 가을은 가는데 나는 가을을 보내기 싫어 붙잡고 늘어짐 혼자 힘쓰고 용쓰다 보니 가을은 저 만치 가고 있네 추운걸...

자기애가 강한 분인 것도 알게 되었네요 ㅎㅎ 그리고 그래도 제법 비슷한 구도로 올리신 분이 있는데 더 비슷한거 찾는다고 용쓰다 ㅡㅡ;;;; 장님되는줄요 수화님의 대단한 열정에 다시 한번 더 감탄 이렇게 호기심 짱 전기수 수화님따라 놀다보면 상식도...

아무리 봐도 산뜻한 꽃이 없어서. 남은 보리 불도 잘 붙지도 않고, 용쓰다 비벼보니 덜 익은 듯 그냥 냅뒀어요. 좀더 익히는거로 ㅋㅋㅋ 남은 걸로 써비스 샷ㅋ

사지 말단 운동.... 손가락 운동... 대뇌피질과 시상의 흥분도를 결정하는 그물 형성체 의식의 각성상태 조절 중하다.. 용쓰다.. 과녁을 맞추다. 체성운동과 내장운동(미주신경)을 조율해 준다. 체성운동의 종류 구강안면반사(기침, 딸꾹질....) 모든 것은...

잡아먹다가 내가 그 나무붙은 버섯 딴다니까 "" 에이~~~니미럴~~ 맛난벌레 방해꾼땜에 다놓치네"" 하며 궁시렁대다 죽을려구 용쓰다 푸르르~~~ 날라가버립니다. 봄되면 맛있는 다래순이 엄청 필 다래넝쿨 들입니다, 4월 초봄을 기대 하십시요 봄 되면 엄청...

서둘러ㅌ출시하려고 용쓰다 개판난 케이스가 됐군

D+632 엄마 설거지 하는 사이에 자면서 하두 부시락 거려서 새집 진 머리로 오빠 바지 훔쳐 입고 현관 몰래 나가서 오빠 신발 신으려고 용쓰다 걸림 뭔가 잘못은 한 거 같은데 아닌 척 하는 중

지영님께서 혹시 안쓰실려고... 라고 하셔서.. 뜨끔한. ㅋㅋㅋㅋㅋㅋㅋㅋ 눼. 씁니다. 바야흐로... 음력 1월.. 으핫핫핫... 누차 카페에다 징징 거렸던 바로 그 달입니다. 정말 이번 음력 정월은 아무것도 못 할 줄 알았습니다. 근데.. 결론은 제사, 무대...

만저당아 !!! 검사독재!! 이런 말쓰지 말고 죄명독재부터 물리쳐라 ~~~ 김철현 와 정적 바로 쳐버리네 choms 용진이 막판까지 용쓰다 결국은 새 됐네~~, 리아빈탄 용진아 뻔한거 아니냐 더불어 민주당 대권후보라 밀어낸거일거다 정신차려라 하위10%가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