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응원중 틈새 상식~~~ 우리 서주님께서 鄭 씨여서.. 2024.08.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姚),용(龍),우(于,禹),운(雲,芸),원(元,袁)위(韋,魏),유(柳,劉,兪,庾),육(陸),윤(尹),은(殷),음(陰), 이(李,異,伊),인(印),임(任,林). (자). 자(慈),장(張,章,莊,蔣),저(邸),전(全,田,錢,傳),점(占),정(鄭,丁,程),제(諸,齊),조(趙,曺),종(宗,鍾),좌(左),주...
-
황 용 변호사의 車暴 시리즈 ⑨ 이면도로 2024.06.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황 용 변호사의 車暴 시리즈 ⑨ 이면도로 (월간현대경영 2024년 4월호) 어린이 교통사고의 위험지대 대법원은 2004년 2월 29일...구역(스쿨존)에서 초등학생을 치어 숨지게 한 40대 고모 씨에게 징역 5년을 선고하였던 원심판결을 확정했다. 사고가 발생한...
-
경주지씨의 연원-9 2022.1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龍(용) 32 泰(태),弘(홍) 33 錫(석),光(광) 34 煥(환),重(중) 35 商(상),承(승) 36 淵(연),永(영) 37 景(경),鉉(현) 38 善(선...문성공 지원부이며 중시조 충의공 지용도이다. 문성공 지원부의 사위인 정숙은 해주정씨 시조이다. 시조 문성공 지원부의...
-
-> 본관별 안씨 인구수(2000년 인구조사) 2009.04.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01 용(龍) 4,320 14,067 102 강(彊) 4,375 13,228 103 구(邱) 4,137 13,241 104 예(芮) 3,968 12,655 105 봉(奉) 3,528 11,492 106 한(漢) 3,696 11,191 107 경(慶) 3,464 11,145 108 소(邵) 3,096 9,904 109 사(史) 3,047 9,756 110 석(昔) 2,907 9,544...
-
경주석(昔)씨 인구수(?) 저 밑에 110위에 있어요 2005.07.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95 어(魚) 15,349 96 여(余) 14,733 97 은(殷) 13,626 98 편(片) 13,264 99 용(龍) 12,320 100 예(芮) 10,937 순위 성씨 인구수 101 구(丘) 10,859 102 봉(奉) 10,547 103 유(庾) 10,279 104 경(慶) 10,069 105 정(程) 9,243 106 진(晋) 8,696 107 사(史...
-
사공씨 인구수 2005.08.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 인구수 남자 여자 1 김(金) 3102537 9925949 4967455 4958494 2 이(李) 2113007 6794637 3413171 3381466 3 박(朴) 1215918 3895121 1951533 1943588 4 최(崔) 676773 2169704 1086355 1083349 5 정(鄭) 626265 2010117 1008443 1001674 6 강(姜...
-
2024. 11. 20.~21.(수,목) : 수락지맥 2구간 졸업... 2024.1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씨의 묘와 아차산성(峨嵯山城, 사적 제234호) 등이 있다. 구리시의 유일한 관광자원은 동구릉이다. 동구릉은 유적관광지로서 의미가 있을 뿐만 아니라 능 일대가 보호구역으로 지정되어 있어 활엽수와 침엽수의 조화로 아름다운 경관을 이룬다. 서울에서...
-
진전천 발원지를 찾아서(여항에 올라) 2024.1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종잡을 수 없는 날씨 속에 무럭무럭 자란다. 지난날 새벽녘에 풍기던 소똥 냄새를 감자찌는 냄새라고 하던 분이 계셨는데... 둔덕마을 할머니께서 씀바귀를 뜯어놓고 다듬고 계시는데 잠시 말씀 나누고 태초에 세상을 만드셨던 마고할미의 커다란 돌망태...
-
평택의 동쪽 관문 용이동 2024.1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입주로 인구수가 증가해 비전2동에서 분리해 용이동으로 독립했다. 원래는 과수원과 농사를 짙던 조용했던 농촌마을이지만, 평택시가 의욕적으로 추진한 20만평 규모의 용이지구 공영개발사업으로 국도 38호선 북측 도로변에 2010년 푸르지오, 반도유보라...
-
2024년11월13일(수요일) 제주도 여행기 2024.1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후 인구 증가로 신엄과 중엄이 형성되면서 구엄리로 자리를 잡은 것으로 보인다. 구엄리는 ‘옛 엄쟁이’이다. 엄쟁이는 소금을 굽는 사람들을 말한다. 종달리 사람들을 ‘소금바치’라고 부르는 것처럼 구엄리 사람들을 ‘엄쟁이’라 했다. 모두 소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