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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창근(요들러민) 작사곡 - 꿈을 꾸는 바다로 2023.07.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위 참 기 힘 들 다 밀 려 오 는 파 도 소 리 처 럼 시 원 하 게 보 이 는 - 푸 르 른 - 저 바 다 로 우 리 함 께 떠 나 자 - 넘 실 대 는 물 결 속 에 몸 을 던 지 자 - 엄 마 같 이 넓 은 바 다 우 릴 반 긴 다 - 자 떠 나 가 보 자 - 갈 매 기 가 날 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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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방 이야기 (6월19일~21일) 2015.06.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변종규> 참 재미있네 김장로 ! 어디서 이런 재미있는 거 찾았소? <권삼현> 권선생 친구여 ! 함께 교회를 섬겼던 분들중에 지금은 한국과 미국에 있는데 그분들이 보내오곤 한답니다 <김인호> ♣막걸리 1병 = 요구르트 100병 (hmh건강 5191) ♣ 막걸리 1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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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오션에 그물을 내려라 / 누가복음 5장 1-11절 2007.0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교육 참 문젭니다. 똑 같은 대한민국에서 영어 배우고 누구는 영어로 듣고 말하는데, 듣지도 못하고 말도 못하는 사람은 뭐예요? 바로 저 말입니다. 영어 회화 공부 빨리 해야겠구나. 도전 받았습니다. 어제는 EBS영어회화 중학영어를 틀어놓고 설교준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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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무시천문학회 가을호 동인순례 원고 2020.07.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리인가. 용암동 소라아파트 2층에 사는 K씨는 이곳에서 노모와 함께 이십육 년을 살았다. 얼마 전 노모가 돌아가시자 집을 처분하기로 했다. 이 집을 계약한 분은 이십 대 예비부부다. 얼굴만 봐도 화사한 봄꽃이 활짝 필 것 같이 환하다. 대출 한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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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시 2018.10.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겨울 용암동 어느 골목 포장마차에 들이치는 첫눈처럼 당신은 내게 그렇게 오셨고 지금 이 순간까지 그렇게 녹아내리십니다 가슴 흥건 질척입니다 내게 첫눈 같은 당신은. 탁구공이 골프공으로 (환생) 그날이 오면 파아란 하늘이 처음 열리고 꽃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