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보이는 커피숍을 갔다. 우린 회비에서 지출을 하나보다 했는데 총무 부부님이 개인적으로 사준다고 한다. 그런데 찻값이 장난이 아니다. 그래도 기분 좋게 사 주신다고 해서 감사의 마음으로 즐겁게 마셨다. 확실히 갈 때보다는 집으로 돌아오는 길은 빠른...

[ 작업 전 2F : 계단 공간 커팅상태 ]

감사했다. 주임 신부님은 여러 그림들을 돌아가며 모두 설명해 주셨다. 우리는 휴식과 담소를 나누기 위해 커피숍으로 이동했다. 용암동 교우들이 몇 팀이 와서 차를 마시고 있었다. 커피를 주문하며 보니 아메리카노가 6000원이었다. 가격이 비싸다는...

등등 가격: 17,000~~ 잘...모름..기억안남 ㅡㅡ;; 내용: 용암동 파드러슈 치킨집 다녀왔네여~~ ㅎ이름이 재밌어서 가봤는데여...괘안아여~ ㅋㅋ 갠적으론 ㅡㅡ;; ㅋ 치킨 뜯고 옆 에떼 커피숍서 한잔~~쫙악~~ㅎ 울팀~~ 간만에 회식인데..분위기가 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