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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소 용역 업체 직원작업 중 부상…“위탁사와소장 책임 없어” 서울북부지법 [아파트관리신문=양현재 기자] 서울북부지방법원(판사 김관중)은 최근 서울 모 아파트에서 청소 작업 중 자동문에 손이 껴 다친 청소 용역업체 직원 A씨가 위탁관리업체와...

조합장이 개인정보를 그렇게 중요하게 생각해서 통장 입출금 내역의 이름을 올리는 건 안되고 OS용역업체, 용역직원에게 조합원 이름, 전화번호, 주소는 넘겨도 된다고 생각합니까? 앞뒤가 안 맞는 논리로 일을 처리할려니 설득이 됩니까? 참 한심합니다.

관리 용역 업체 직원이 입주민이면 동대표 ,선거관리 위원(장) 될수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관리용역 업체 직원이 동 대표, 선거관리위원장을 겸임 하므로써, 특정 세력과 결탁하여 입주자 대표회의 의결권과 선거관리의 중립에 의무을 위반 할 소지가...

상상 해 보기 바람.용역사는 .......관리업체로 선정되길 바랄 것이며 소장은 ....직원을 다음 용역사에서 받아 주기를 기대 할...따지고 드는 입주민이 없는 상태의 단지를 맡은 용역관리업체는 관리권을 넘겨 받고 난 후 .....입주민을 깔보고 무시 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