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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영 용원 시장에서 대구를 사왔다고 한 마리 들고 왔는데 60cm정도 되는 대물 대구로 제 간으로는 못 살 크기네요. 새해 부터 좋은 선물 받고 다음에 맛있는 식사 한번 사야지합니다. 담백한 흰살 생선들로 지리 끓이는걸 좋아 하는데 명태,아퀴들도 시원...

갈맷길 맛집 갈맷길 5-1코스를 마치고 부산과 진해의 경계인 용원터미널 근처에서 숙박을 했는데 용원신대구탕에서 먹었던 13,000원짜리 대구탕+멍게비빔밥이 정말 좋았습니다. 대구탕은 인생 최고 맛이었고 멍게비빔밥도 좋았습니다. 그리고 다대포항...

이 '신'字를 떼어 내고 자연스런 '낙남정맥'으로 불리길 기대한다. 지형도에는 보배산 △479.2 으로 표기되어 있으나, 위 낙남정맥남단표석 뒷면에도 보개산으로, 강서구청에서도 보개산으로 소개를 하고 있다. "낙남정맥을 위하여~" [명칭 유래] ‘보개산...

김재순님 혼자달린다, 다른 여성회원님들은 오늘 아침 대구탕을 위해 용원에 대구를 사러 간다고했다. 대단한 봉사정신이다...어제 회식하느라 술을 많이 드셨다고 했다. 팔판오르막~골뱅이~신 도로다리 입구~다시내리막~외고~주중 율하 훈련코스 반환점을...

나는 신이 거주하는 저 천상(天上)의 일각(一角)을 그리워하리. 가장 높은 정신은 가장 추운 곳을 향하는 법 저 아래 흐르는 것은 이제부터 결빙하는 것이 아니라 차라리 침묵하는 것. 움직이는 것들도 이제부터는 멈추는 것이 아니라 침묵의 노래가 되어...

가덕도 용원항에는 산 대구가 지천이다. 진해만은 대구의 산란지로 겨우내 살진 대구들이 잡힌다. 치어 방류 덕에 금년엔 풍어를 이뤄 가격이 많이 내려갔다. 서울에서는 용산 삼각지의 '대구탕 골목'에 있는 식당들이 대구매운탕과 대구맑은탕(지리)을...

호응이 기대된다. 3시 30분 경 봉고편으로 용원 사우나탕으로 직행. 신 종 전회장 사위님(감사의 인사를 드리면서)의 소개로...더욱이 아침 출발지에서 배웅했던 하영수 부부께서도 참석한 대구탕의 푸짐한 저녁식사 시간은 더한층 17산악회원의 결속과...

김해에서, 용원산성교회는 진해에서…. 어제(12월27일) 오랜 만에 만난 사람들은 그들 교회를 담임하고 있는 목사님들입니다. 그리고 한빛은혜교회의 두 일꾼 허위도 권사님, 신연옥 집사님입니다. 빌립전도훈련 49기가 부산 갈릴리교회에서 진행되고...

바라보고 대구탕의 식재료 大口로 알려진 용원어시장 지나서 수로를 따르다가 안골왜성 들려보고 황토돛배 노래비에서 이미자의 음성 들려진다 흰들메공원에는 원균과 이억기의 웅천해전 전승지가 있고 웅천에는 주기철 목사의 기념관에 웅천읍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