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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이 너무 많아서 낮시간에 모여보려구여.. 일단 가실님들은 꼬리잡아 주셔야 차편이 준비됨니다 ===> 장소 - 용유도 황해 해물칼국수(지난번에 몇분이 다녀오신곳) ===> 날짜 - 3 월 20 일 화요일 (비가와도 갑니다) ===> 시간 - 11시까지 송내역 북부...

물고 밀려드는 차량 언젠가 배를 타러 늘어서던 월미도의 광경 이젠 영종대교가 있어 삽시간에 도착할 수 있는 용유도 황해식당 바지락칼국수 집 그곳이 그때를 연상케 한다. 맛을 음미하는 그들의 표절 속엔 조개들의 이야기와 면발의 구불거리는...

어젠(24일) 을왕입구인 용유도(말만島임ㅋ)의 황해해물칼국숫집을 쩡이소개로 가다. 시원.은근한 국물맛 만원이 아깝지않아요 영종도 북쪽 산중턱, 돔 산아래의 카페 낙엽진 스산함이 먼 벌판 짓고있던 골조뼈대는 호텔일까? 산재한 팀들 몇군데 앉아, '빵...

무의도 옆 실미도가 보이고 황토방 펜션 1박 8만원주고 4명이 인프라콤비 3디티 9.4 06시 출항하는 보트들 용유도 황해칼국수 이곳오면 한번쯤 먹어 봄직함

<09:30 서울역-09:55 김포공항-10:00 검안역환승-10:30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날-11:00 자기부상혈차 환승-11:30 용유도-12:00황해해물칼국수-13:15 무위도-15:00 생태숲 걷기>

컨디션이 안좋은 일부 회원을 배려해 소무의도 트레킹을 포기하고 공영주차장 근처 해변가를 거닐며 인증샷 찍고 용유도 맛집 황해 해물칼국수로 아침 식사를 마치고 다음 트레킹을 기약하며 각자의 집으로 향했습니다. 함께한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인천 용유도 해변을 따라 길게 늘어서 있는 식당가에서 ‘심 봉사 눈이 번쩍 뜨이듯’ 깜짝 놀랄 만한 칼국숫집을 세 곳이나 발견했다. 여기에 덤으로 진짜 100% 자연산 회만 고집하는 횟집도 안면을 텄다. 네 곳의 맛집을 알게 된 것만으로도 갑자기 뭔가...

훌륭한 겨울 먹을거리 가 된다. 또한 공항전망대를 지나 용유도로 들어가는 길목에 위치한 식당에서 맛볼 수 있는 바지락칼국수...맛과 각종 조갯살을 추려먹는 맛이 일품. 특히 ‘황해 해물칼국수’집이 가장 유명한 곳 으로 점심시간이면 인천공항 직원...

공항 3층 7번 게이트 출구 앞에서 인천 버스 111번, 306번을 타고 (1,650원) 10분 후 용유도 입구에서 하차 하였습니다. 200m 직진하여 황해 해물칼국수 (@12,000원으로 12/1인상, 전국 1위) 식사 후 도보로 10분 M-Cliff (절벽카페로 3대 명소)에서 먹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