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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용의 해 73기 기수시작!! 개봉박두!! <2024.1.26 금요일 누가 왕이될 상인가?> 기장에 꽃혀부러쓰~~ 어디에도 있고 어디에도 없다 70기부터 73기 개근 백악관 프리패스 요즘 춤실력이 일취월장하여 매력은 조금 떨어졌지만 알콩달콩 행복한 시간을...

의미로 건배사로 ‘풀꽃’ 을 읊었다. 다른 향우회는 주로 송년회 행사를 가지면서 정기총회를 가졌다. 신북면향우회는 신년에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출발하겠다는 각오로 새해 들어 행사를 진행했다. 물론 신북의 신(新)에 맞는 의미...

鐵)은 용의 수염처럼 탄력 있는 쇠붙이다. 용의 수염은 꼬불꼬불하면서 탄력을 지녔다 그래서 동그랗게 말아 올라가 충격을 완충...유행하고 있는 특이하고 재미있는 건배사 모음 (0)인생은 결국 혼자서 가는 길 (0)한해를 보내면서 (0)한국의 경제발전...

걷다보니 어느덧 출발했던 도로길로 내려선다. 용의 귀환 회룡은 아니더라도 다섯 산객들의 조촐한 한나절 산행의 귀로인 셈이다...의미에서, 오늘 산행길에서 마주친 숱한 낙엽들을 밟으며 문득 생각난 몇해전 끄적여 두었던 시조 한 수를 덧붙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