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조도 용의 기운을 받아 화이팅을 외쳐보아요! 동백 정미라님이 찬조해주신 mx-p러버 두례언니의 참기름과ㆍ마스크팩 고용욱 경기이사님의 네임판과 ㆍ열쇠고리 찬조해주셔서 이 시간 우리에겐 기쁨도 두배랍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 ♦️해경에서 퇴직...

푸른 용의 해 73기 기수시작!! 개봉박두!! <2024.1.26 금요일 누가 왕이될 상인가?> 기장에 꽃혀부러쓰~~ 어디에도 있고 어디에도 없다 70기부터 73기 개근 백악관 프리패스 요즘 춤실력이 일취월장하여 매력은 조금 떨어졌지만 알콩달콩 행복한 시간을...

진짜 다 해!! 다음엔 한빈이한테 추천받아야징 느낌 좋은 건배사 기대할게 >< 나 막냉이라서 언니들 사랑 듬뿍 받았ㅎㅎ 냥둥 안아~🫂 다른 부스 가서 고사모 한빈박하를 사랑하는 모임.. 강사모 현준희수를 사랑하는 모임.. 포즈 했어 가기 전에 빵집...

의미로 건배사로 ‘풀꽃’ 을 읊었다. 다른 향우회는 주로 송년회 행사를 가지면서 정기총회를 가졌다. 신북면향우회는 신년에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출발하겠다는 각오로 새해 들어 행사를 진행했다. 물론 신북의 신(新)에 맞는 의미...

鐵)은 용의 수염처럼 탄력 있는 쇠붙이다. 용의 수염은 꼬불꼬불하면서 탄력을 지녔다 그래서 동그랗게 말아 올라가 충격을 완충...유행하고 있는 특이하고 재미있는 건배사 모음 (0)인생은 결국 혼자서 가는 길 (0)한해를 보내면서 (0)한국의 경제발전...

한 건배사가 신선하게 와 닿다. 11명 올 참석. 노래방을 찾아서 가는 길에는 가로수가 뽑아져 있다. 여자 네명을 열한명이 놀다. 나는 몰랐는데 전부 중국여인들이라고 해 놀랐다. 태일이는 요즘 은행을 깐다고 했다. 담배를 좁은 공간에서 피우니 뺏고...

걷다보니 어느덧 출발했던 도로길로 내려선다. 용의 귀환 회룡은 아니더라도 다섯 산객들의 조촐한 한나절 산행의 귀로인 셈이다...의미에서, 오늘 산행길에서 마주친 숱한 낙엽들을 밟으며 문득 생각난 몇해전 끄적여 두었던 시조 한 수를 덧붙힌다...

빨대꽃는 용으로 요청했으나 이후 빨대빼고 물총처럼 뿌렸다고. (댓)막판에 물뿌려서 무지개 생겼다. (댓)손아프지 않았는지? ㄴ그냥 전완근 운동했다고 치자. (댓)엉덩이에 브이하고 있던데. 귀엽다 엉덩브이 ㄴ공연 아티스트편의 체감으로 말하자면...

바쳐서 (해)가 갈수록 (당)당하고 (화)려하게 (재)미있고 (개)성있게 (발)전적인 인생을 살자 (재)미있고 (건)강하게 (축)복하며 살자 (사)랑과 (우)정을 (나)누자 (개)인과 (나)라의 (발)전을 위하여 (지)금부터 (화)끈한 (자)리를 위하여 (상)심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