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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니다. 참으로 이상한 도서관인데 어른들도 아이들도 모두 좋아합니다. 20년 넘게 용인 시민의 든든한 느티나무가 되어준 느티나무도서관 이야기입니다. 이 이상한 도서관이 어려움에 처했습니다. 딱히 이유도 모른 채 경기도와 용인시에서 지원하던 예산...

합의도 없었다. 얼핏 보면 예산이 늘어난 것처럼 보이도록 눈속임하는 것도 다르지 않았다. 경기도에서 논란이 된 용인의 느티나무도서관은 24년째 민간에서 운영해온 사립공공도서관이다. 기부금으로 건물을 세웠고 해마다 적지 않은 예산을 들여 도서관...

< 용인 느티나무도서관 나들이 > 용인에 있는 느티나무도서관으로 나들이를 가려고 합니다. 박영숙 관장님을 뵙고 도서관 이야기도 듣고 궁금한 것도 여쭙고 하는 자리를 마련합니다. 그러한 만남을 통해서 도서관에 대한새로운 상상과 일상을 살아가는 힘...

워크숍은 용인 느티나무 도서관. 오전 10시 - 오후 5:30. 저녁식사. 업무를 분담해서 한 사람에게 짐이 집중되지 않게 해주세요. 구현주씨는 대전의 레츠에서 특강해주실 분 섭외해주시면 고맙겟씁니다.

부산에 작은 도서관 모임에서 풀뿌리 단체지원을 받아 용인 느티나무도서관에 견학을 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차량을 버스한대 무료로 지원받아서 점심저녁 밥값으로 1만원만 내시면 됩니다. 관심있는 분들 월요일까지 신청하세요. 견학하고 나면 도서관...

감사합니다~~ 그림책 <꿈을 나르는 책아주머니>가 생각나요 책이 너무나 귀하고 소중하던 때가 있었는데... 지금도... 미래도... 소중하고 가치 있는 것들은 사라지지 않을 거라는 것을 믿어요. https://lm.facebook.com/l.php?u=https://docs.google.com...

어렵더라도 가까운 지회에선 참석하실분이 계실것 같아 아래와 같이 남겨요~ ◎ 강연내용 : “책, 도서관, 우리들의 삶” ◎ 강 사 : 용인시 느티나무도서관 박영숙 관장([내 아이가 책을 읽는다]의 저자) ◎ 일 정 : 2011년 11월 22일 화요일 오전 10...

2년전쯤 느티나무도서관 관장님이 쓴 "내 아이가 책을 읽는다"를 읽고 꼭 한번 찾고 싶었던 곳 저번주 출장차 용인에 있는 느티나무도서관에 다녀왔습니다. 저속득층이 독서교육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하는 취지에서 도서관사업을 벌이고 있는 재단법인이죠...

용인지역 마을도서관 자원활동가교육 / 느티나무 느티나무문화재단에서 용인지역 마을도서관들을 대상으로 자원활동가교육을 엽니다. 용인시에는 지난 몇 해 동안 하나둘씩 작은 마을도서관들이 만들어졌습니다. 아파트 주민들이 스스로 나서서 터를 마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