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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전 건축설비 했을때 ...(갑자기 생각난 추억) 아다리... 용접.. 2012.06.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때 이분을 따라다니면서 용접하는걸 보았습니다. 동관 용접인가를 하더라구요. 막대기를 불에 녹이면서 용접을 하는게 얼마나...ㅎㅎㅎㅎㅎㅎ 용접봉 빨래집게에 꼽아서 하는 전기용접요 ㅎㅎㅎㅎㅎㅎ 이햐 이건 뭐지 하면서 눈 부신게 이상하게 자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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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다리 걸렸써 2015.07.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않고 용접하다 불꽃을 정면으로 쳐다보게 되면 한동안 아무 것도 안보이고 눈이 아파 고생하게 된다는데, 이걸 이 외계인들은 아다리 걸렸다라고 한다나.ㅋㅋ “나도 아다리 두번 걸렸써~” 설비팀 김부장은 마치 전투에서 공을 세운 군인이 훈장 자랑하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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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12 20 수 마감 2023.1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었으면 눈온거 못믿었을듯. 버스탑승 10시 4분 하차. 12분 갑자기? 문자와서 면접불가 통보 머냐? 30~40분 사이에 무슨 일이? 15분 도착 면접표 작성 하란다. 안한다. 19분 계속 대기중. 11시 6분 나왔다. -1도 면접을 1시간을 보냐. 안갈 생각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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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접시에 알아두면 좋은 점들,,, 2013.05.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글을 씁니다. 여러 회원님들의 용접기 사용 방법을 보니 조금 보탬이 되고자하니,,, 1. 제일 고생하시는게 아마 용접을 하고 난 다음 일명 "아다리" 걸리시는 분들 많으실 겁니다,,, 저녁에 자려고 하는데 눈 속에서 모래가 낀 듯한,,, 겪어 본 분만 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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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칼 湖와 企業家 정주영’외5건의 좋은 글들입니다 2023.1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쓸 때는 천사처럼 쓰련다”는 말을 했다. ‘공수래(空手來), 만수유(滿手有), 공수거(空手去)’라는 말도 스스로 만들었다. “인생은 빈손으로 와서 그냥 빈손으로 가는 것이 아니라, 손에 가득 채운 뒤에 그것을 사회에 돌려주고 빈손으로 가는 것”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