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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동생도 따뜻하게 일하고 손님들도 따뜻하게 드시고 박피에 아다리 심각하게 걸려서 고생좀 했지만 마음은 뿌듯하네요. 치과 갔다가 약국가니 눈영양제가 보이는데 세통을 삿어요. 삼형제 남았으니까요. 아다리 후유증인지 눈이 쉽게 피로해지네요...

흘리는 나를 이산가족찾기 주범 이라도 되는줄 안다 kbs에 내리자 택시기사 요금을 안받는다 괜찮다며 오천원 짜리를 줘도 잔돈 안내주며 한사코 요금을 안받네 이거참 용접으로 아다리된 눈의 눈물 때문에 이산가족 상봉자 로 오해받아 택시비를 벌었네ㅡ...

고생하는 것을 내 몰라라 하지 않는 마음들이 고맙습니다. .. 그런데 밤이 되니.... 온통 환자 투성입니다. 이른 바 용접 아다리에 걸린 겁니다. 눈에 모래를 뿌려 넣은 것처럼 깔깔하고 묵직한 고통.... 나도 처음 용접할 때 걸려 봐서 그 고통을 이해...

아버지 쉬시는날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아버지께서 지금은 그만두시고 다른일 하시지만 예전에 금형가공쪽에서 일하셔서 용접도 하시네요^^;; 음....그래서 아버지 도와드릴검 몇일 따라 나섯는데 -_-;; 어제...........눈에 아다리가 생겨서 1...

다름이 아니라 아다리가 계속 걸려서 그런데요. 저는 용접한지(CO2) 거의3년이 다되어가는데 처음에는 불빛을 맨눈으로 보아도 괜찮않는데 요즘 들어서 한2주전부터 계속 그러더라구요. 아니 용접 초보자도 아닌데 계속 그러니까 이것 참 이상합니다. 아니...

신랑이 용접일을 하는데..한번씩 아다리가 걸려오네요..얼음팩한번씩 해주는데.. 새댁이분들..다른 방법 알고계신거 있으신지.. 안쓰러워죽겠네요..

수 없습니다. (위 설명글 내용은 삭제하지 마시고 등록해주세요) ========================================== # 용접 불 보다가 ^^ 아다리 걸렸네요 눈속에서 모레가 굴러다녀요 ㅋㅋ #그녀 생각을 하다 그만 ㅋㅋ 내일 방아머리에서 눈을 힐링해야겠네요...

맨써도 걸리나요??아다리는 왜걸려요?? 여름.겨울이 문제인데 용접으로 현대중 하청에서 평생안정적으로 먹고살수잇는지요?? 초보자가 처음시작하기 힘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