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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다...이럴리가 없는데......ㅠㅠ 2007.1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시간이면 항상 답글을 달면서 보이는 휘날리는 웃음소리의 주인공 대포동님이 안보인다... 어디 갔을까 용주골 단골집에 두당 얼마씩 받고 손 모시고 갔을까? 아님 콜가뭄속에소 대박 터트리고 지금까지 일하고 계시나...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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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벙개.....잼있었어여....^^ 2003.04.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참...전 첨에 희박국장님과동승하신분,,,와이픈줄 알았쑴당....ㅡㅡㅋ 글구...법원리 지나갈때....여친한테..."여기가 용주골이당....."이라구 했다가...언제와봤느냐...누구랑왔느냐...단골집도 있겠다.... 듁눈줄았았쑴당.....ㅠ.ㅠ 담에 또 죤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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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3.0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87.단골집 ☞ 술집~! 88.즐기는 스포츠☞ 축구/농구 89.지금 머리스타일(바꾼담 어떻게?) ☞ 삭발~~!!안바꿈.. 90.좋아하는계절 ☞ 여름 91.가방안에 들어있는것 ☞ 핸드폰.담배.키홀더.돈.카드.카드명세서.기타등등 92.지갑에 들어있는 카드는 몇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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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주골 아가씨 유형 2002.09.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서비스녀형 갠적으룬 별루 좋아하지 않는 유형이지만 ,첨 용주골을 겪어보시는 분이나 서비스만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선호한다구...시간 재촉두 없구 싹싹하게 잘 해주는 그녀, 정말 제 단골집이 바로 맞은편만 아니라면 한번은 가구 싶지만 그넘의 단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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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19 명성산 정기투어 후기 2004.12.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옆으로 넘기면서 문산쪽으로 오던중에 뽀스가 거시기 용주골 가서 커피한잔 하고 가잔다. 순진한 내가 용주골 가는 길을 알리가...신호하면서 뭐라고 중얼거린다. "짜식~ 일산에서 가까우니까 단골집이 있는 모양이구만 ㅋㅋㅋ" 나자가 앞장서서 가는데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