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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거리 ▶용주할머니 장터, 인근 용주마을에서 수확한 옥수수 및 농산품을 수확해 할머니들이 판매하는곳 ▶카페 아라에서 쉬어...취한후 고외2길을 따라 용주마을 방향으로 다시 길을 이어간다 ▶용주리 복지회관 ▶용주 고외마을, 용이 여의주를 물고...

합니다 비빕밥 검정콩국수 등 다양하게 있습니다 우린 검정콩 국수로 점심을 해결했습니다 지나가는길 옥수수밭 옥수수대가 전부를 휘어놓얐습니다 용주리마을 안으로 지나갑니다 광복절 집집마다 태극기가 있네요 마을앞 해안길 입니다 바닷가물이 엄청...

다녀옴 죽림-창무마을-비봉산-소옥마을-소옥저수지-옥적-옥적수문길-석교마을회관-안양산-화양중학교-나진-용주리복지회관- 용주리옥수수장터-소호디오션리조트-소제마을 입구- 관기마을-죽림 (30.49km) 비봉산 이곳에서 좌측방향으로 진행 옥적마을에서...

사모님이 계속 식탁에 생선을 올리네요. 맛나게 잘 먹으니 웅천어부님도 뿌뜻해요. 자가격리 끝나는 날, 용주리 할머니 장터에서 왕창 사 온 옥수수... 저 뿐만 아니라 아그들이 좋아하여 사모님은 계속 찜통 가동합니다. 2020.07.02 그제 자가격리 끝나서...

거 없을까 고민하다가무릎을 탁치며 마쟈! 옥시기 화양면 용주리에 가믄 바로 따다파는대 시장표 택배표는 하루지난거라 맛이...따서 꼭지가 통통튀는 강냉이만 고집하는이유죠 온천지가 옥수수밭 시에서도 지원해주어 판매장을 만들어주니 우산안쓰고...

이야기와 용주리에 있는 돌산만호진 입구를 지키는 창을 든 초병에서 유래했다는 두 가지 이야기가 지금도 전해온다. ‘창마징이’의 음을 표기하여 ‘창무정(昌武亭)’이라고 기록한 내용은 1789년의 '호구총수'에 나온다. 우리 지역에서 3. 1 운동을...

자란 옥수수와 마늘, 양파, 완두콩, 감자 그리고 마을마다 환하게 핀 꽃들이 이방인을 반긴다. 서촌마을을 품고 있는 서이산 자락 깊숙히 감아 도는 57코스 남파랑길은 산과 바다를 거듭 지나는 낭만의 길이다. 섬 숲길의 일부로 서이산을 한 바퀴 돌아...

농산물, 임산물, 해산물, 시골에서 직접 만든 식품 등 친환경 농산물을 판매한다고 한다. 특히 옥수수와 고추가 특산품이라고 한다. 고갯길에서 뒤돌아본 용주리 지름잡지골 오른쪽 흰 천막이 용주할머니 장터이다. 이곳에서 옥수수가 2모작이 되어서...

담아둔 그리움들을 이야기 했을까?? 설마 이곳에 취해~땡땡이 치는 사람은 없을까나??불현듯 그런생각이 드넹 돌아오는길..용주리 지나 해바라기를 심어놔서 한컷!! 차를 세워 옥수수와 콩을 사서 집으로 돌아 왔당 오늘 하루도 일상탈출 에서 벗어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