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정확도순
-
유성이가 쓴 3월 봉사 후기....ㅋ 2010.03.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멋쟁이 다정다감(?)한 롬멜 총무님, 오매나...안오다던 듬직 장군이도 보이고, 멀리 나주에서 이쁜 난초랑, 난초 안닮아서 다행인 난초 딸랑구도 있고(겁나 이뽀용,,,띤따로,,ㅎ), 올만에 참석하신 행운가득님도 보이공, 담소중에 똘래 똘래 들어오는...
-
109차, 2020, 05,16, 순례와 걸음 여행 이야기 2020.05.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백곡에서 용진마을 공동체까지 산 길이다. 도상거리는 약 7km 시간은 약 2시간 정도 소요된다. 정원이 아름다운 교우가 운영하는 가든 정원에 주차를 한 후, 순교자들이 걸었던 길을 걷는 걸음 여행을 시작하였다. 백로와 왜가리가 먹잇감을 기다리는...
-
BTS 봉준호 손흥민 🚨수학과🚨 let’s go-샌애기들을 위한 수학과 💗‘수녀시대’💗 집부 소개😉💖 [3탄] 2023.0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Cuteeee… 다정다감하고 귀여운 선배 그 자체라구!!! 그리고 집순이지만 샌애긔들이 부르면 언제든지 달려갈 준비가 되어있다고 하니 우리 샌애긔들 기대해도 될거야! 5. 체육부 체육부는 일년중에 가장 야외에서 많이 있는다고 볼 수 있는 체육대회를...
-
3월30일 너머를 찾아서~ 2013.03.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장혁이 .(이해란샘 큰아들) 중3인데 요즘 아이들 같지 않게 다정다감하면서 운동도 잘하는 멋진 중3! 안드레아. 한양대에 살면서...그중에 제일 잘하는 김의만. 자전거도 잘타고 성격이 서글서글한 친구^^ 6살 지마랑 놀아도 즐거운 중2. 저의 큰아들 용진
-
인간에 대한 소중함 그리고 감사함을 느꼈던 자원봉사활동 2011.1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친숙하고 다정다감한 친구가 되었던 것 같아 뿌듯하였습니다. 한켠으로는 마음이 좀 아팠던 기억이 집으로 돌아가지 못한다고 아들이 보고싶다며 눈물을 삼키는 모습을 보이시며 그 기관에서 늘 제가 오면 반갑게 맞아주시던 할머니 한 분이 말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