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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일 5 Guys의 모임 장소를 찾아보았다. 그러다 중동고 출신 ‘한조’를 만나, ’뜨소‘에서 솥밥으로 점심하고, 극동빌딩 커피숍에서 환담 후 헤어졌다. 나는 충무로 부근의 음식점을 찾아 보고, 예약하고, 왔다. 10:50~16:00, 오늘은 용진이 전화 받았고...

사람도 데리고 왔고 은정이랑 연서도 왔다 산소에 갔다와서는 용진이와 같이사는 제수씨와 아들도 왔다. 간만에 우리식구 모두...어른) 품에도 안겼다고 한다. 저녁에는 처가 식구들과 명가에서 저녁을 함께 먹고 에디야 커피숍에서 차를 마시고 헤어졌다.

1. 직원 안전교육 2. 점심 후 용진 대표님과 하이앤드 지하 커피숍 미팅 대표님과 김직목 회장님 미팅 참여 3. 412호실 수도관 동결 점검 4. 구내식당 안쪽 배수로 막힘 점검 5. 그제 미화 밥솥 6인용 구입 전달에 이어 오늘 방재실과 미화여 삼성...

근처에 커피숍에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나서 제가 이야기를 주도하다 시피했습니다.. 일단 첫인상이... 시부야 109 점원할듯한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반짝반짝 이여서...조금 포스에 놀랐습니다 ^^;; 어쩐지 하는일은 네일 아티스트...손톱을 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