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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 용진에 있는 풍경마당 감자만두 요건 감자전병 맛은.. 김치만두?ㅋ 비빔 메밀 막국수구요. 요건 소바예요. 더워지니까 사람이 꽤 있더라구요. ㅎㅎ 맛은 괜찮았음..ㅋ

네모진 마당을 바라보며 이 절이 늙어간 세월을 헤아려 본다. 안 시인은 마지막 구절에서는 ‘화암사 내 사랑, 찾아가는 길을 굳이 알려주지는 않으렵니다’로 끝맺었다. 어딘가에 숨겨두고 나 혼자만 가끔 찾아오고 싶은 절이란 뜻이리라. ●역사와 문화...

됩니다. 마당의 나무들은 저마다 뻗고 또 뻗어 용진정사 지붕위를 넘나들고 있네요... 이곳은 후석의 사후에 문인들이 세웠다는 용진영당(聳珍影堂)으로 이곳에는 석지 채용신이 그린 초상화가 모셔져 있다 합니다. 또한, 좌.우벽에는 아들 오헌수와 조카...

앞마당 전시물들이 멋진 찻집도 있답니다^^ 5.수태골입구를 지나서 조금더 가면 작은 다리가 나오는데 오른편에 수태지(저수지...나옵니다. 부인사입구 나타날때까지 계속 단풍구경하면서 풍경에 넋을 잃고 잠시 명상에 잠깁니다. 7.부인사입구(동화사에서...

이 있는데 출입문은 굳게 잠겨져 있다 용진영당(湧珍影堂)에는 후석(後石) 오준선(吳駿善)의 초상화와 아들 오헌수와 조카 오동수의 영정이 모셔져 있다 담 너머로 카메라를 들이밀어 용진영당의 전경을 담는다 용진정사 앞마당에서 바라보는 산 아래 풍경

앞마당에 서 있는 우화교신사비(羽化橋新事碑)와 탁오대(濯吾臺)라 새긴 바위가 잘 대변해 준다. 탁오대는 본래 하방리 강가에 있던 바위로서 조선 명종 때 퇴계 이황 선생이 이 고을 군수로 있을 때 손수 새긴 글씨라고 한다. 선생은 여가를 이용하여...

강가의 풍경~~~^^ 족구장이에요~~ 여기, 이곳에서 일박이일동안 1조 ㅡ2조ㅡ3조ㅡ4조가 피튀기는 ㅋ 대항전을 벌였어요!~~^^ 만국기가 바람에 펄럭여서 체육대회 기분이 많이 났어요 ~~^^ 요기가 경기 응원석 인데여~~ 놀멍 놀멍 여유 있게 쉬며~ 마시고...

주변 풍경을 두루 눈에 담아 봅니다... 지난 여름 짙은 녹색잎으로 무성했던 나무들이,,,단풍의 붉은색과 색바랜 갈색으로 많이 변해 버렸습니다... < '아~~~! 이렇게 또다시 겨울이 오는구나...' > < 도랑에서 물 마시는 귀여운 고양이의 모습도 잠시...

하는 용진오빠는 아그라성을 보러 가려하는데......... 찌들어있는데............... 가요 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ㅎㅋㅎㅋㅎㅋㅎ...마할이에요 코딱지만하게 보이지만 ㅋㅋ 그래도 실제로 볼때는 멋있는 풍경이였어요 역시 관광객이 많긴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