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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에만 한주 걸러 한번씩 벌써 3번째네 요. ^^ 20일(금) 오후에 업무를 마치고 가다보 니 밤 늦게서야 용평리조트에 도착했네요. 결국... 치킨 한마리에 맥주만 한잔 마시고 zzz 아침 일찍 일어나서 리조트에서 식사를 마 치고 지호는 몸풀기로 가져간...

핑크쪽으로 넘어 가셔서 다음 주를 기약 했습니다. 리프트 종료시간까지 스킹을 하고 얼어 붙은 몸을 목욕으로 녹이고 피자와 치킨 먹고 늦은 시간 파주에 도착 했습니다. 이제 시즌이 막바지로 치닫고 있습니다. 후회없는 시즌 보내기시 바랍니다~~~~~~~아

보아님 께서 토요일 점심 식사 찬조 하셨습니다. 클럽장님께서 토요일 저녁 식사 및 주류 찬조 하셨습니다. 탱크님께서 치킨 및 주류, 일요일 아침 식사 찬조하셨습니다. 부기부기님께서 맥주(1pack) 찬조 하셨습니다.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