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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아이들

음식점 후기 작성시 지역정보를 제목에 가급적 명시하기 바람 >> 이번 겨울휴가에 부모님 모시고 용평에 다녀왔어요 평창 한우 마을 고기 상태가 좋다고 해서 먹어봤는데 맛나긴 하더라구요 가격이 비싸서 글치,, 3인 17만원어치 먹었는데 그닥 배부르지...

우명하교로, ***-****-**** - 대봉힐링관 : 병곡면 병곡지곡로, 055)964-2755 ○ 식당 정보 - 대성식당 : 한우국밥·한우수육, 함양읍 용평6길, 055)964-5400 - 늘봄가든 : 오곡정식, 함양군 함양읍 필봉산길, 0XXX-XXXX-XXXX - 나무달쉼터 : 산양삼 건강...

소고기, 한우에 진심인 곳. 일단 고기가 좋다. 그러면 끝난거지~. 가격은 좀 있는 편. ㅋ 술 마시지 않고 식사량도 많지 않은 여성 근무자 비율이 높았을 때는 1인당 8만원선, 경쟁적으로 때려 먹던 청춘들이 원한을 갚던 날은 1인당 12만원을 넘겼다...

횡성휴게소에 왔습니다. 중앙고속도로 타고 남에서 북으로 올라올때 비만오더니 치악산 넘어올때 눈맛 쬐금보고 횡성휴게소 가까워지더니 폭설이 ^^;; 용평스키장 입구는 눈이 도로에 한보따리 차가 갈려나 ㅜㅜ 다들 점심 맛있게 드세요 전 한우 국밥으로

잘먹더군요 짤것 같은데요 비싼걸 아냐 그련데 한우 어디서 먹던지 그맛별 차이가 없는것 같아요 그맛이 그맛 횡성 항우 용평한우 특별하려나 해도 서울서 먹는것이나 그맛이 그맛 언제가 진주서 먹던 맛이나 ~~ㅋㅋㅋㅋ 그련데 어떤부위인지 진짜순수하고...

사람들, 용평에서의 하룻밤, epilogue 이제 여정은 끝났다. 남은 것은 뒤풀이 판이었다. 고맙게도, 우리 일행들의 배려로 그 밤을 얹혀 지내야 하는 작은며느리네 집이 가까운 봉천동에서 그 판을 벌였다. 이 집을 갈까 저 집을 갈까 고르고 고른 끝에, 그...

봉평을 지나 알펜시아 올림픽 타운을 지나 용평스키장 앞의 그린피아 콘도에서의 하룻밤 풍경입니다. 평창 한우와 ..처음처럼.. 환상의 맛 그대로 였습니다..먹어본 사람만 그맛을 알지요~~

정중하게 사절합니다. [장소] 용평스키장 [숙박시설] 오픈하우스(대관령 잣나무숲 펜션(33평형)) [날짜] 2/07(토) : 용평 펜션 도착 후 한우 등심 바베큐 파티(기후 상황에 따라 변경) 2/08(일) : 용평 스키장에서 보드 or 스키를 즐긴 후 숙소로 이동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