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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국밥 전문점 ' 개미식당 '...........전번은 628-1073................ 이전 하시기전에는 배달도 가능했었는데 지금은 모르겠습니다만...... 위치는요, 용호동 엘지메트로씨티 맞은편에 용호 초등학교가 있습니다........ 초등학교 정문 맞은편에 큰...

영업 안하는걸 모르고 가서 바깥 구경만 하고 돌아왔는데, 오늘은 부러 조퇴내고 중복 인증 삼아 개미식당에 왔어염~^^(덕질의 끝은 어디인가...?) 용호동에서는 유명하다니 점심시간도 비켜갈겸...ㅋㅋ 정갈하고 깔끔하고, 딱~ 좋아하는 밀양 스탈의 정통...

위치는요...... 용호동 사거리에서 동명불원 가는길로 쭉 걸어내려 오시면 오른편에 있답니다. 혹시 모르시겠으면 사거리에서 한번 여쭈어 보시길....... 아침에 10시반경에 문을 열지 싶은데요.....전화 한번 해보시구요. 일단 사진부터........ 저기...

여전히 맛남 혼커가능 루트추천: 개미기사식당-이누이-모토커피 (개미기사식당은 위생 흐린눈 가능하면 ㄱ ) 광안시장 박고지...웨이팅 지옥이지만 단골맛집 오픈런or1시 이후 ㅊㅊ 혼밥가능 용호동 태화반점 이제 예약 되는 듯 ? 여전히 맛있어 혼자서...

내가 이런걸 즐기지 않는편이라 더 그런거같긴함!! 입맛은 다 다르니까!! 아아는 꼬소한맛이 강해서 맛있었음! 그리고 용호동 개미식당 가서 섞어국밥 바로 먹었는데 꼬릿st라서 난 맛있었음! 근데 돼지냄새 민감하고 깔끔한거 좋아하면 비추비추 그리고...

진한맛은 아마 부산 돼지국밥계에서도 드문듯하네요...... 굳이 비교를 하자면 제가 잘 가는 내공있는 돼지국밥집인 용호동 개미식당정도의 진하기로 보시면 되실듯합니다......입술에 착착 묻어나오는 진한 고기국물맛 아시죠?... 너무 진하거나 좀 느끼...

또는 개미때의 공격을 피하기 위해 소쿠리를 줄에 매어 걸어놓았지요. 동생들이 학교에서 빨리 올까봐 커다란 양판에 꽁보리밥을 담고 된장을 듬뿍 퍼서 싸리문밖 고추밭으로 가서 고추꺽어 문턱 앞 시냇가로 갔지요. 혼자서 얼마나 배고픔을 달랬던지...

마을에서 개미정지와 임도, 솔정지를 지나 구룡치에서 샛길로 들어 구룡폭포 쪽으로 내려왔다. 계곡을 따라 내려오다가 폭포소리가 나는 위쪽으로 가파르고 좁은 철계단을 100여 미터쯤 오르니 구룡폭포가 나왔다. 일반적으로 폭포는 직선으로 쏟아지는 걸...

남구 용호동 도로변에 봄의 전령인 매화가 꽃망울을 터뜨려 하얀 속살을 드러내고 있다.(부산=연합뉴스) ▒▒☞[출처]한국경제 ☞ 눈 담장으로 변한 가드레일 ★...16일 오후 강원도 대관령 등반을 마친 등산객들이 산행을 마치고 지난번 내린 많은 눈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