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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05월10일(금요일) 인천광역시 [청라 호수공원&노을공원&해변공원&까투렴공원] 탐방일정 2024.05.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변 갤러리로 이동 09:47~09:57 플라워뮤직아일랜드를 사진촬영 후 휴식 09:57~10:07 청라호수공원 안내소로 이동하여 청라 호수공원 탐방을 완료 10:07~10:52 인천 서구 청라동 산 5-9 번지에 있는 노을공원으로 이동 [청라국제도시가 청라도에서 유래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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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11월 2일(토) 강천산 왕자봉(583 m) 단풍산행 좌석신청 입니다. 2024.10.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4 ❤ 갤러리(삼) ❤ 빅토리(삼) ❤ 천둥이 회장(삼) ❤ 갱이(박) 5 6 7 8 조조(삼) 별.(이) 제니(박) ❤ 짱아(박) 9 10 11 12 ❤ 서병선(종) ❤ 실자라인(삼) ❤ 라임(박) ❤ 스마트(극) 13 14 15 16 현주(박) 만년소녀(박) ❤ 산님(박) ❤ 민들레(박) 17 18 19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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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어진 용 허리에 반짝반짝 달과 별… 소수민족 다랑논 마을 2025.0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많은데 용 허리를 타고 오르는 경우는 드물다. 오를 때 보면 그저 수많은 논이 여기저기 있을 뿐이다. 꼭대기에 올라야 비로소 감흥이 북받친다. 24절기 모두 다른 풍광일 터, 농부의 일상을 따라 365일을 담고 싶다. 핑안촌의 푸짐한 인심, 구수한 대통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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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둘레길 3코스(인월~금계) : 북쩍이던 때를 떠올리며 걸은 백미구간 2025.0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다. 용의 허리에 해당하는 중요한 곳을 갈라놓아서 용이 멈추어 형성된 산을 용산이라 이름하였고, 현재도 ‘용산리‘라는 지명이 실재하고 있다. 조용히 새벽공양을 준비하는 선화사를 돌아나와 야자메트가 깔린 산길로 들어서면, 비에 젖어 더욱 포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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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륭제 청화 유리홍 보월병 - 흑유 천목다완 명장 등장 | 박미 도자기 칠기공예 금은기 청동기 향로 가을 경매 2025.0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페라로 갤러리 展览:Chinese and Koreanceramics and Works of Art,Lot14,伦敦Priestley & Ferraro Chinese Art,2019年。 그릇 모양의 둥근 입구는 약간 내성적이고 비스듬한 둥근 배는 약간 깊고 원은 가늘고 얕으며 바닥은 태아이며 태아는 회황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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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8회 동하산악회 정기산행 진천 농다리&미르309출렁다리 트래킹 6월 18일 화요일 2024.05.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초평호수에 새롭게 개통된 중간에 다리가 없는 다리 길이가 309m인 국내 최장 길이의 무주탑 출렁다리가 2024년 4월 12일 개통...합니다. 최근 개장한 출렁다리 이름은 초평호미르309 라 부르며 용의 우리말인 미르에 출렁다리 길이인 숫자 309를 붙였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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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2024.11.01~11.30 2024.1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근처 호수 동원을 천천히 산책했다. 그리고 간간히 찍은 사진을 모아 동 영상 만들어 친지들과 tiktok에 올렸다. 08:40~16:00. 오늘은 훈갑이와 익우와 통화했다. 익우도 여러 병원에 다녀야 하는 상태이다.ㅊㅊ .. 은이는 07:10~19:10 11/9 ; 토요일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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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랑길 55코스 후기 : 장항도선장 입구~진포해양테마공원 - 2024.11.09 2024.1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옥 갤러리의 작가 작품도 '여로'라는 제목으로 만나볼 수 있다. 우측면에는 장항항의 어선들과 넓어진 금강 하류와 군산시의 건물들이 보이고 좌측에는 아치형식의 동백대교가 보인다. 군산항 기준으로 간조시간이 오후 2시 11분이라서 아직은 강변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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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따라 멋따라] 안동 하회마을/예끼마을 /도산서원/주왕산 주방계곡+안동찜닭/간고등어 2024.1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건물을 갤러리, 한옥 카페, 인포메이션 센터로 꾸미고 마을 곳곳에 예술적인 손길을 더해 ‘예(藝)끼 마을’로 부른다. 한옥...명소로 부상하고 있다. 예끼 마을의 가장 큰 즐거움은 호수 위를 걷는 선성수상길이다. 선성수상길은 푸른 호수 위에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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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사우음(3)235~396 2024.12.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프라자겔러리 찻집 [원 한글 시: 못 -河殷, 梁槿姬 흠씬 두드려 맞고, 고통의 벽을 지나서 그대의 속마음, 헤아릴 수 있었네. 온전히 안긴 후, 나는 비로소 매달린 삶을 견디게 되었으니! Got beaten up pretty good Only after passing through the wa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