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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득한 순담계곡에서 절벽을 따라, 절벽과 허공사이를 따라 걷는 잔도로 아찔한 스릴과 아름다운 풍경을 동시에 경험하는 “느낌있는 길!”입니다. ◈용화산(875m) 높이는875m이고,주봉(主峰)은 만장봉이다. 이 산에서 지네와 뱀이 서로 싸우다 이긴 쪽이...

이런마음으로.2004년을 무사히 맞추도록. 노력 해야된다. 서동공원.주차장 용화산 등산로 초입. 황토길 등산로. 늣가을 풍경이 물씬풍기는 오솔길 용화산 정상. 용화산에서 바라본 미륵산 전경. 아리랑고개 도로. 미륵산 기준성터 내산동.외산동. 미륵산...

파크전경 - - 걷는사람들 - - 풍경길로 - - 가는비가내리고있다 - - 쉼터 - - 제법비는오고 - - 데크길 - - 그래도생각보다많은...가는길 - - 원주맛집(관설동) - - 인기메뉴옹심이 - * 큰 비 소식에도 원주의 용화산숲길을 안내해준 놀부님 덕분에 오랜만...

하늘 벽에는 암벽타기가 한창이다 오르는 길은 헉헉거렸어도 일망무제로 조망되는 풍경들이 어찌 이 좋은 날 집안 일에만 빠져...배경을 만드니 여기가 바로 선경이 아니든가? 요기서 조금 더 용화산 정상에서 회귀하는 1시간 코스로 오해하신 동행인들 이...

빼어난 풍경을 가졌음에도 지자체에서 정한 도립공원이나 군립공원도 아니고 등산로 정비도 되어 있지 않은 편이다. 하지만...어느 산보다 울창하고 강렬한 생명력을 발산하고 있다. 용화산이라는 이름은 지네와 뱀이 서로 싸우다 이긴 쪽이 용이 되어...

16일 일요일 권용득, 김도미, 김영도 용화산 새남바위를 하려고 왔지만, 장수바위부터 시작했습니다. 장수바위 <곰>길 2피치...바위 슬랩b 1피치 <찬란한 고독> 1피치 종료지점 <찬란한 고독>1피치 크랙 구간 멀리 보이는 풍경 <찬란한 고독>종료 지점에서...

전원 풍경이 가히 일품이다. 새밑터널과 용화산 줄기 아래를 관통하는 부다리터널을 지난 버스는 용화산 북변에서 큰고개 방향으로 유턴하듯 진행했다. 연신 좌우로 휘돌며 구불구불 이어진 좁은 산길에 뱃속이 울렁거리고 머리가 어질어질해질 지경이다...

하늘길 부러진 소나무가 애처럽다 분재 소나무 암릉 산을 즐길줄아는 사람 노송군락은 선계에 들어온듯 착각을 일으킨다 북풍한설 속에서도 고고함을 잃지 않는 노송의 풍모를 감상하다보면 자연스레 은일자적 할수있는 여유도 생긴다 내소망은 단순하게...

휘발유 1623원 / 경유 1453원 08:15 용화산 들머리에........ 만추의 용화산 풍경 속으로......... 용화산 소풍길 STAMP BOX......... 더샾 3차........ 용화산 소풍길에서 본 백운산(1087m)....... 용화산 2봉 아래 데크...... 갈참나무 단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