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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희 포토그래퍼의 사진수업은 강동축구장에서.. 회원들이 오기 전에 축구장에 도착해서 토란을 찍는 회원의 모습을 담았습니다. 축구장 가는 길 해안 벼랑 끝에 2주 전에 문을 연 우가포 커피를 발견. 실외, 실내 전경을 찰칵~~~ 명소가 될 예감이 듭니다.

쉬지 않고 철썩철썩 발갛게 오른 하늘 아구리 섬을 질투하나 보다 우가포에 사는 고래 2 (섬이 움직인다) 경치 좋은 우가포 커피숍 엄마 따라 온 지후니 시원한 레몬 아이스티 머리가 핑 코가 찡 섬이 꿈틀꿈틀 깜짝 놀라 두 눈 질근 다시 본다 설마...

연남 발리문 안국 소금집... 존맛탱... 안국 어니언. 사람이 너무 많아서 다른 사진은 안 찍고 꽃만 찍었다. 주전해변 우가포 커피 로스터스 우리 고영...❤️❤️ 소오소오 어제 찍은 사진으로 마무리:) 여시들 즐거운 하루 보내길 바라:) *사진은 상업적 용도...

울산 우가포 참기름, 저염 햄을 사용한다. 이 회사 홈페이지에 가보면 '신뢰가 전부라는 마음으로 절대로 재료만은 타협하지 않습니다'라고 쓰여 있다. 죠스푸드 나상균 대표는 "신선한 재료로 안전하게 만들었다는 점을 최우선적으로 강조했다"며 "김밥...

바라보면서 커피 한잔의 시간이 참 좋습니다. '강쇠와 옹녀가 만만 곳'이라는 팻말을 보고 그냥 웃고 지나칩니다. "천이궁에는 소나무가 벽이 되고 살평상이 객실이 되는 노천호텔이 있다. 여기서 인연을 맺으면 그 마음이 변치않고 평생 정을 나누며 살게...

휴게소? 철쭉꽃도 보이네요 북릉과 가지산 사람이 없어서 미니 삼각대로 인증샷 저녁에 진하 윈드셔핑 대회 개막식 가려다 우가포 동해 횟집으로 그날이 보름 스마트폰 없는 사람 소외감 느끼게 합니다. 신명까지 커피 마시러 왔다가 횟집에 옷을 두고와서...

로딩하고 커피한잔 마시고 마눌하고 사막마라톤 모자(뒷 햍볕가리개 있는거)사러 갔으나 원하는게 없어 다음에 구입키로 하고 그냥 귀가 취침 2004.07.27(화) 0 05:00기상 내일을 위해서 자가용 출근하여 후생관 목욕탕 반신욕 하고 출근한다 오늘 아침...

아침, 바다 보며 커피 마시고 싶다하여 와이프와 드라이브 다녀왔습니다. 우가포 라는 작은 포구 찾았는데 바닷바람이 포근한 듯 시원하여 좋았네요. 무술년 한 해, 개의 부지런함과 친밀함을 가까이하여 회원님들 모두 즐겁고도 행복한 하루 하루 되시길...

골짜기에 잔잔히 스며놓은 당신의 시향이여! 언제 한번 정자의 그 우가포 바위 위에서 당신이 읊어 주는 시 낭송을 듣고 싶으이...재즈 음악을 좋아하는지 모르것네 같이 듣고 싶은데... 04. 8 13. 홀로 커피를 마시면서.... http://myhome naver.com/dydnaj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