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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서 하늘까지' (2) 신리성지에서 솔뫼성지까지 2016.05.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세 갈래 교차로에서 좌측 마을길로 방향을 잡아 5분 정도 걸으면 우강치안센터가 나온다. 길을 건너 순례 이정표와 우강제일감리교회 입간판이 안내하는 방향으로 내리막길을 걷자 너른 들판 너머 솔뫼성지가 눈에 들어온다. 김대건 신부의 증조부 김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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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다！ 망치소리… ‘한국번개건축’ 자원봉사자 1000명 53가구 짓는다 2009.07.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며 "단순한 일이라도 쓰임받을 수 있다는 사실이 감사하다"고 말했다. 또 해비타트 목자학교 1기 졸업생인 손태웅(59·우강제일감리교회) 장로는 "아직 우리 사회는 남을 위해 봉사하며 행복해하는 사람이 많은 것 같아 기쁘다"고 말했다. 이번에 삼성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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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당진에서 교회대예배반주자 구합니다. 2020.05.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당진 합덕지역에서 반주자 구합니다 (우강감리교회) 농촌교회라 성가대인원이 많지는 않지만 책임감있게 해주실 전공자 분 환영합니다^^ 연습 및 예배시간 10:20 - 13:00 페이는 40 + @ ( 혹시 오후예배까지 가능하시면 페이는 올라갈수있습니다) 지원서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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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추억의 아미산을 돌아보며.. 2014.0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야산, 우강·합덕 들판, 삽교천까지 내다보인다. 8개 망루는 지장대를 중심으로 양쪽 능선에 대칭으로 자리한 흔적이 남아 있으며 나무의자도 마련되어 있어 잠시 쉬었다가기에 좋다. 몽산성 바위 몽산에서 뒤 돌아 본 아미산 다불산 당진시내 반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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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이민 100년, 흥사단과 안창호 2003.03.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선생은 우강 송종익(宋鍾翊) 선생과 청년학우회의 이념을 계승할 단체를 구상하고 조직에 착수하여 1913년 5월 13일 흥사단을 창립하였다. 흥사단(興士團·Young Korean Academy)은 미주 이민의 흐름이 꼭 10년 4개월이 지난 1913년 5월 13일, 한인 이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