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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가 올해에만 두 번째 트레이드에 합의했다. LG와 롯데 구단은 30일 "내야수 손호영(29)과 잠수함 투수 우강훈(21)을 맞바꾸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LG는 지난 1월 프리에이전트(FA) 선수인 김민성을 '사인 앤드 트레이드' 형식으로 롯데에...

손호영 롯데 가서 잘하고 있는데 롯데에서 데려온 우강훈 뭐 하는지 이것참~~~

2024시즌 시작 후 1호 트레이드가 터졌다.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가 1대1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롯데는 30일 "투수 우강훈(22)과 LG 내야수 손호영(30)의 트레이드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롯데는 주전 3루수 한동희(25)의 부상과 6월 입대로 인해...

https://cafe.daum.net/RKBO 우강훈이 백승현의 말소로 자리가 난 불펜진에 합류합니다 염경엽 감독은 일주일 정도 지켜보고 향후 거취를 결정하겠다고 했는데 본인이 생각했던 것보다 볼이 더 좋았던 것 같네요 생각보다 빠르게 1군 기회를 잡게 된...

나 사암 좋아해서...

진것같습니다 물론 더 다듬어야겠지만 무키배추녀석도 킹데에서 잘하는것같아 보기 좋네요 그새낀 깨지지만 않으면 된다니까요? 슬슬 깨질 타이밍이 되긴 했는데 그래도 안깨지고 잘 뛰면 좋겠습니다 우강훈은 더 잘해야되고요 근데 더 잘할거예요 아마도...

https://n.news.naver.com/sports/kbaseball/article/108/0003224875 [오피셜] 롯데-LG 전격 트레이드 단행, '150㎞' 우강훈-'내야 자원' 손호영 1대1 맞교환 2024시즌 시작 후 1호 트레이드가 터졌다.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가 1대1 트레이드를 단행...

다만 개막 이후 1경기 출장 했는데 사사구 3개 주고 강판. 2002년생 군필이라 천천히 준비시켜도 될듯 합니다. 이 정도 유망주를 94년생 유리몸 내야수를 주고 데려온 게 좀 믿기지 않은 상황이네요.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가 다시 한 번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프로야구 롯데와 LG는 30일 LG 트윈스 내야수 손호영(30)과 투수 우강훈(22)의 1대1 트레이드를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