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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전폭 지지 있었다 "자신감 많이 심어주셨다" [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배준호(21·스토크시티)가 요르단전 맹활약을 바탕으로 한국 축구 측면의 미래로 떠올랐다. 왼쪽은 배준호, 오른쪽은 이강인(PSG)이라는 '좌준호-우강인'이라는 말이 나 v.daum.net

좌준호 우강인 그리고 새로 국대에 뽑힌 이승우, 문선민 등 재미와 볼거리가 너무 많고, 홍명보의 사랑을 누가 받게 될지 정말 궁금하다. 아마도 3대0 승리하지 않을까? 홍명보호 이라크전 앞두고 '기습 도핑검사'…훈련 40여분 연기 (용인=연합뉴스...

홍명보호 '좌준호'가 본 '우강인'…"많이 배워…시너지 기대" (용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확실히, 항상 강인이 형을 보면서 많은 걸 배웁니다!" 요르단전에서 쐐기골을 도우며 '주가'를 끌어올린 한국 축구대표팀의 공격수 배준호(스토크시티)가...

이기면내탓 지면선수탓 코치감도안되는 양아치감독 [MD현장라인업] '좌흥민+우강인' 전격 가동! 홍명보호, 팔레스타인전 라인업 공개...'최초 발탁' 황 [마이데일리 = 상암 최병진 기자] 홍명보호의 첫 경기 선발 명단이 공개됐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